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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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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마리
부활 소망의 나비 되어
영광스런
고난의 꿀물
날마다
들여 마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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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십자가_사순절에
사진가:  21TV
등록일: 2007-04-01 22:22
조회수: 3424
IMG_7497bBx.jpg (34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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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김수안
h:3700 c:
2007-02-2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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