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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갯벌에 묶여 있는 바지선을 보면서 얼마나 답답할까를 생각했습니다. 저 무거운 쇠덩어리도 넓은 바다를 향해서 움직이고픈 간절한 마음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무거운 마음과 발걸음도 주님의 은혜의 바다에 마음껏 항해하고 싶습니다. 제목: 자유 사진가: 배경락 * http://www.baekrphoto.or.kr 등록일: 2006-10-28 12:04 조회수: 4076 58.jpg (302.5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나무와 함께 배경락 h:4216 c: 3 2006-10-28 11:59 손 주명규 h:4439 c: 4 2006-09-21 16:34 가족 배경락 h:4304 c: 1 2006-10-28 12:02 이름모를 산... 안준성 h:4257 c: 4 2006-11-11 16:21 떠날때 부르는 노래 남상순 h:4263 c: 3 2006-11-14 20:29 십자가... 내 삶의 영광... 김기정 h:4278 c: 3 2006-11-17 22:25 거꾸로 보기 이재은 h:4661 c: 3 2006-11-16 02:02 간질환자 주명규 h:4492 c: 1 2006-09-23 08:48 빛이 내려와 내려와 김수안 h:4094 2012-06-08 08:25 자유 배경락 h:4076 c: 1 2006-10-28 12:04 Southern Alps 안준성 h:4485 c: 2 2006-11-11 16:27 아빠와 딸 이광우 h:4060 c: 2 2006-10-26 08:15  1   2   3   4   5   6   7   8   9   1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