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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하나의 볼펜을 받고자 손을 벌립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를 받고 또 달라고 하는 사람은 어른들 뿐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하나로 만족하고 그냥 갑니다. 하나 더 주면 받았다고 받은 선물을 보여줍니다. 그런 아이에게는 그냥 더 주었습니다. 하지만 얄미운 어른들은 받고서도 감추고 더 달라 손을 내밉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주님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더 달라 손을 내밀고 떼를 씁니다. 하지만 받은 것에 감사하고 겸손하면 풍성히 채워 주시는게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4) 제목: 손 사진가: 주명규 * http://www.pnpstudio.com 등록일: 2006-09-21 16:34 조회수: 4466 50.jpg (628.4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당신과 함께라면 남상순 h:4224 c: 2 2006-09-26 08:33 가을 이미지 이광우 h:4384 c: 3 2006-09-25 01:11 피부병 주명규 h:4469 c: 2 2006-09-23 09:14 하늘이 그 영광을 선포하는도다 배경락 h:5168 c: 2 2006-09-23 08:52 간질환자 주명규 h:4523 c: 1 2006-09-23 08:48 시편 23편 김기정 h:4362 c: 2 2006-09-21 21:08 시편 23편 김기정 h:4813 c: 2 2006-09-21 21:08 가을소식 김기정 h:4570 c: 5 2006-09-21 21:06 주의 영광, 캄보디아에 주명규 h:4931 c: 3 2006-09-21 18:10 손 주명규 h:4466 c: 4 2006-09-21 16:34 엄마 아빠 따라 와 주명규 h:4504 c: 1 2006-09-21 16:24 분명한것은 주명규 h:4527 c: 3 2006-09-21 16:17 [이전 1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