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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줍다 어린 시절, 내 꿈은 이리 동그랬을까? 이렇게 맑고 영롱하며 빛이 났을까? 가을빛은 나뭇잎을 타고 내려와 동글동글 꿈을 그려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렸던 어린 날의 동그란 꿈을 가을빛 비치는 나무바닥에서 다시 주워 들었습니다. 제목: 꿈을 줍다 사진가: 김수안 * http://www.swany.pe.kr 등록일: 2009-10-22 21:05 조회수: 3832 20091018_그림자_g_001.JPG (392.5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꿈을 줍다 김수안 h:3832 2009-10-22 21:05 Red & green 노상열 h:3621 2009-06-09 00:32 His praise 이광우 h:3842 2009-09-26 11:20 기다림 김영승 h:3700 2009-08-14 16:47 영원한 관계 김수안 h:2576 2014-03-20 21:34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김수안 h:4281 2009-10-22 21:07 나의 연인!!! 노상열 h:3811 2009-06-13 00:31 His great delicacy 이광우 h:3821 2009-09-26 11:21 해바라기 김영승 h:3950 2009-08-31 12:56 夢 삭개오/주승철 h:3767 2009-11-11 01:21 가을빛 김수안 h:3998 2009-10-22 21:12 곤충들 노상열 h:3754 2009-06-18 02:51 [이전 1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