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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따라 와 엄마 아빠 따라 왔지만 잠자리, 화장실, 먹거리 불편해도 투정 없이 자기 사역을 감당한 꼬마 선교사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사역이 그 곳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인기가 더 좋았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주님이 어떻게 쓰실까요. 우리는 지금  작은 불만에도 짜증만 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제목: 엄마 아빠 따라 와 사진가: 주명규 * http://www.pnpstudio.com 등록일: 2006-09-21 16:24 조회수: 4485 45.jpg (524.8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간질환자 주명규 h:4501 c: 1 2006-09-23 08:48 Southern Alps 안준성 h:4492 c: 2 2006-11-11 16:27 ...... 안준성 h:4490 c: 1 2006-11-28 19:56 병고침을 받고자 주명규 h:4487 c: 1 2006-09-21 16:12 Lake Wanaka 안준성 h:4485 c: 2 2006-11-04 18:27 엄마 아빠 따라 와 주명규 h:4485 c: 1 2006-09-21 16:24 십자가 남상순 h:4472 c: 1 2006-09-11 23:02 아이 주명규 h:4469 c: 3 2006-09-21 11:36 새로운 옷으로 이재은 h:4467 c: 3 2006-09-14 08:33 예술가의 팔레트 안준성 h:4466 c: 1 2006-12-23 20:36 우리 작은 불을 켜서 .. 장도영 h:4464 2006-12-06 22:11 가슴에 남는 사람.. 김기정 h:4463 c: 2 2006-11-25 21:35  1   2   3   4   5   6   7   8   9   1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