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우 Lee kw ,>> 주승철 Joo sc ,>> 김수안 Kim sa ,>> 남상순 nam ss ,>> 송미령 Song mr ,>> 김기정 kim kj ,>> 특 강

엄마 아빠 따라 와 엄마 아빠 따라 왔지만 잠자리, 화장실, 먹거리 불편해도 투정 없이 자기 사역을 감당한 꼬마 선교사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사역이 그 곳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인기가 더 좋았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주님이 어떻게 쓰실까요. 우리는 지금  작은 불만에도 짜증만 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제목: 엄마 아빠 따라 와 사진가: 주명규 * http://www.pnpstudio.com 등록일: 2006-09-21 16:24 조회수: 4480 45.jpg (524.8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아이 주명규 h:4466 c: 3 2006-09-21 11:36 축구공 주명규 h:4544 c: 1 2006-09-21 11:44 캄보디아 주민 주명규 h:4129 c: 2 2006-09-21 16:03 캄보디아 주민 주명규 h:4451 2006-09-21 16:05 병고침을 받고자 주명규 h:4479 c: 1 2006-09-21 16:12 분명한것은 주명규 h:4502 c: 3 2006-09-21 16:17 엄마 아빠 따라 와 주명규 h:4480 c: 1 2006-09-21 16:24 손 주명규 h:4440 c: 4 2006-09-21 16:34 주의 영광, 캄보디아에 주명규 h:4904 c: 3 2006-09-21 18:10 가을소식 김기정 h:4545 c: 5 2006-09-21 21:06 시편 23편 김기정 h:4338 c: 2 2006-09-21 21:08 시편 23편 김기정 h:4795 c: 2 2006-09-21 21:08  1   2   3   4   5   6   7   8   9   1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