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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서신 꿈 속엔듯 하나님의 갈매기들이 말했습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출 20:17). 너에게 베푸신 자리 감사하며, 남의 자리 함부로 넘보지 않는 것이 곧 평화와 안식이거니." 갈매기만도 못한 진흙탕 인생, 할 말 아예 없어 고개만 떨구었습니다. ---------------- 2006, 거제도 남쪽 바닷가에서 갈매기들과 느긋하게 눈 맞추다가 제목: 갈매기 서신 사진가: 이광우 * http://www.jopendoor.or.kr 등록일: 2006-09-13 08:25 조회수: 4162 13.jpg (479.8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공존 수니 h:4881 c: 2 2006-09-10 08:38 갈대 수니 h:4433 c: 3 2006-09-10 08:40 이슬.. 김기정 h:4718 c: 4 2006-09-10 15:44 싸전다리 아래 이광우 h:4553 c: 5 2006-09-11 00:59 마이산, 해질무렵의 옆 모습 이광우 h:4144 c: 3 2006-09-11 09:29 예산 사과 남상순 h:4542 c: 2 2006-09-11 19:16 십자가 남상순 h:4491 c: 1 2006-09-11 23:02 풍경 남상순 h:4274 c: 2 2006-09-11 23:07 종 남상순 h:4150 2006-09-11 23:09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광우 h:4542 c: 3 2006-09-12 17:18 갈매기 서신 이광우 h:4162 c: 3 2006-09-13 08:25 싸전다리 아래_친구 이광우 h:4221 c: 2 2006-09-14 07:18  1   2   3   4   5   6   7   8   9   1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