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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꽃시장에 숨막히듯 묶여있는 카라 다발을 보며 우리들 만의 리그처럼 교회 안에서만, 크리스텬끼리만 끼리끼리의 삶으로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곧 이 어두운 구속에서 훌훌 벗어나 투명한 물 속 빛나는 제자리 찾아갈 이 카라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덧입고 그 사랑을 전하러 세상으로 널리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제 자리 사진가: 김수안 * http://www.swany.pe.kr 등록일: 2015-02-28 11:57 조회수: 2497 20150206_카라_g_001.jpg (247.5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봄을 기다리며 삭개오/주승철 h:3077 2012-03-05 11:08 풍파 뒤에는 김수안 h:3255 2012-03-13 18:25 세뱃돈 이재은 h:3814 2007-02-21 22:58 어머니는 크다 김호진 h:4251 c: 2 2007-02-08 16:25 제 자리 김수안 h:2497 2015-02-28 11:57 닫힌 문 배경락 h:4013 2007-02-15 20:54 부르신 곳에 21TV h:3770 2007-02-25 23:34 해마다 봄이 오면 21TV h:4164 2007-02-25 23:38 형제라면 이들처럼.. 김기정 h:3989 2007-02-21 12:13 열중 이재은 h:3863 2007-02-28 23:09 오직 한 길 삭개오/주승철 h:3116 2012-01-24 07:51 고개숙인 사람아 김수안 h:3739 2012-02-09 12:25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