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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가을입니다.
한 달 전
찜통 더위 때만 해도
도무지
올 것 같지는 않던
가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암만해도
다시 안 오실 것 같은
우리 주님도
뜻밖의 큰 감격 속에
가을처럼
정직하게
꼭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
담쟁이 넝쿨처럼
생명의 주님께
꼭 붙어 있기로
해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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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가을,
전북 정읍시 산외면
사랑하는
21TV 동역자님들,
이 가을에
주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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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뒷모습
이광우
h:3892 c:
2006-08-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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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생각
이광우
h:3968 c:
2006-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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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전다리 아래
이광우
h:4124
2006-09-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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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서신
이광우
h:3533
2006-09-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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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이광우
h:3283
2006-09-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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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이광우
h:3385
2006-09-2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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