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제목 : 눈물이 흐른다.



말하면서도 눈물이 흐른다.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흐른다.
슬픔 때문에 눈물이 흐르고
감동 때문에 눈물이 흐른다.
지하 기도실에 엎드리자 눈물이 났다.
남들에게 내 눈물을 들킬 까봐
숨기려고 애를 써도
참으려고 애를 써도
숨길수도 참을 수도 없는 것이
흐르는 눈물이다.
흘린 눈물 때문에
마음이 가벼워졌다.
슬픔의 눈물은
몸을 무겁게 하지만
감동의 눈물은
마음을 가볍게 한다.
아픔의 피눈물이 아니고
감동의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눈물 때문에
노래진 하늘을 볼 수 없었지만  
눈물로 밝아진 시력 때문에
좋은 사람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낯선 사람의 배려에
좋은 친구들의 사랑에
나를 신뢰하는 교인들에게
그리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에
사랑 때문에 따뜻해진 추운 겨울에
숨길 수 없는 내 눈물로
그들의 사랑을 표현해 본다.

친구의 한마디가 내 귀에 들린다.
‘성일이 너라서....’
‘목사님 걱정 마세요’
그 한마디에 눈물이 났다.
내가 인생 잘못 산 것이 아니구나.
나는 사랑에 빚진 목사이다. (박성일 목사)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6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으로 (2026. 8. 16)      21TV 2026/08/16 252
75  뜨거운 볕 아래 (2026. 8. 9)      21TV 2026/08/09 264
74  8월, 가장 핫한 계절 (2026. 8. 2)      21TV 2026/08/08 256
73  [5분설교]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21TV 2026/08/02 316
72   [5분설교]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21TV 2026/07/28 348
71   박성일 목사의 "성경 에세이"      21TV 2023/09/15 3608
70  박성일 목사의 "성경 에세이"      21TV 2023/04/27 2265
69  박성일 목사의 성경 에세이      21TV 2022/09/01 2527
68  내 삶의 한 말씀(The Word) -마태복음 21장 3절      21TV 2022/04/17 2712
67  내 삶의 한 말씀(The Word) - 골로새서 2장 15절      21TV 2022/04/11 2564
66  3분 메시지      21TV 2022/02/25 2539
65  슬기로운 신앙생활②      21TV 2021/11/15 2801
64  주를 살아갈 '3분 메시지'      21TV 2021/11/13 2548
63  말씀과 함께 하루를 여는 치유 에세이 '살며 생각하며      21TV 2021/11/08 2715
62  슬기로운 신앙생활①      21TV 2021/09/14 2748

[1] 2 [3][4][5][6][7]

 
 
 
 
[최근칼럼]
[김명혁] “모든 사람들과...
[유관지] (0121) 신촌(新�...
[남상순] 주는 자의 복
[이광우] 가장 큰 은혜
[박성일] [5분 설교] 다�...
[김학현] 사람을 찾습니다...
[김종춘] 일단 맞서면 자�...
[안정기] 함께 하면 강합�...
[오디오칼럼] [오디오칼럼]...
[영상칼럼] 2021년 신년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