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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시인. 수필가.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전북학복협 공동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97  내리막길을 생각하며      이광우 2005/09/30 5126
96  죽어 버리고 싶으세요?      이광우 2005/10/06 5003
95  강무성(强無聲)      이광우 2005/10/12 5150
94  빌게이츠의 식탁      이광우 2005/10/19 5521
93  황홀한 노을처럼      이광우 2005/10/27 5215
92  잃어버린 별을 찾아서      이광우 2005/11/08 5435
91  아름다운 동행      이광우 2005/11/10 4872
90  11월 11일      이광우 2005/11/18 5004
89  당신의 거친 숨소리      이광우 2005/11/25 5145
88  우리들의 몸값      이광우 2005/12/02 4741
87  내가 만진 코끼리      이광우 2005/12/08 4738
86  다이어리를 써 보세요.  [1]    이광우 2005/12/15 4700
85  빛과 그림자의 세밑 이중주      이광우 2005/12/22 5440
84  내 삶의 10대 뉴스      이광우 2005/12/29 4711
83  줄기세포의 추억      이광우 2006/01/05 4612
82  인간배아, 하나님의 형상      이광우 2006/01/13 4750
81  입시철 유감      이광우 2006/01/20 4480
80  웰컴투 동막골      이광우 2006/01/26 5744
79  일상의 기적      이광우 2006/02/03 5227
78  허풍사회      이광우 2006/02/10 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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