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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시인. 수필가.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전북학복협 공동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97  정신이 육체를      이광우 2005/03/08 5185
96  허풍사회      이광우 2006/02/10 5200
95  함께 사는 세상      이광우 2007/02/02 5204
94  인생은 뺄셈  [1]    이광우 2006/10/20 5205
93  '작은 사랑' 하나가      이광우 2007/01/19 5205
92  빨간 카펫트 위의 도둑고양이      이광우 2004/11/02 5226
91  아름다운 2등      이광우 2004/05/24 5230
90  황홀한 노을처럼      이광우 2005/10/27 5233
89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1]    이광우 2004/11/30 5234
88  '길'은 여기에      이광우 2004/11/23 5238
87  꿈에 쫒기며      이광우 2005/04/12 5238
86  애정의 깊이      이광우 2007/03/30 5242
85  교회, 더 작고 낮아져 더 큰 십자가 희망해야      이광우 2004/04/19 5246
84  일상의 기적      이광우 2006/02/03 5247
83  명품인생      이광우 2005/03/29 5265
82  이별 준비  [2]    이광우 2007/01/04 5277
81  인생교과서      이광우 2005/03/01 5281
80  파도 없는 것은 바다 아니다      이광우 2005/04/05 5306
79  못 말릴 건망증  [4]    이광우 2006/12/15 5309
78  지금 내가 선 자리      이광우 2006/08/31 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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