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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믿음침례교회는 부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교회는 로렌스 콩 목사가 담임하고 있습니다. 로렌스 콩 목사는 미국의 댈러스 신학교 출신으로 어느 날 갑작스레 성령 체험을 한 후 5년간의 전통적인 목회를 끝내고 새롭게 셀목회 교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1만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콩목사는 이렇게 교회가 급성장한 주된 이유를 네 가지로 꼽았습니다.
첫째, 성장을 위한 분명한 비전과 전략이 있었고 둘째, 전통적인 목회를 셀그룹 목회로 구조 조정을 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셋째,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믿고 의지했으며 넷째, 기름 부음 받은 강력한 리더십 때문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 보여준 비전은 ‘넉넉하여 큰일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섬기는 사랑하는 교회가 이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넉넉하여 큰일 하는 교회의 특징은 교회 중심에서 사역이 출발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큰 바다같은 물은 처음 시작이 성전 문지방에서부터였습니다. 출발이 성전인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서는 아무리 큰 인물이라 하더라도 밖에서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영적 성장은 교회중심, 은혜중심입니다.
이런 교회의 특징은 점점 나아지는 것입니다. 처음 에스겔이 물을 측량해 보니 겨우 발목에 닿았습니다(3절). 그러나 나중에는 무릎(4절),허리(4절)에 차더니 강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런 교회는 열매 맺는 사역이 있습니다. 이름만 있거나 행사만 겨우 치르는 사역이 아닙니다. “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7절). 이 강물은 흘러 바다의 물을 소성케 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을 통해 열매를 많이 맺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교회의 사역은 다양합니다.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10절) 한두 가지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사역을 펼치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십니다. 강가에 어부가 선다(10절)고 했습니다. 어부가 모인다는 말은 사역자들이 몰려든다는 뜻입니다. 12절에도 달마다 새 과일을 맺는다고 했습니다. 큰일 하는 교회는 일한 만큼 채워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 교회가 점점 늘고 부흥되어 다양한 사역의 경험을 갖기 원합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입으리라”(겔 4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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