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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자기 십자가를 지라



예수께서 많은 기적을 행하시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가이샤라 빌립보에 갔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보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 대답하자 예수님은 칭찬을 하십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실 것을 일러주십니다. 베드로는 그런 일이 있어선 안된다며 극구 만류합니다. 기껏 칭찬을 들었던 베드로는 예수님께 혼나고 맙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가르치셨는데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다는 질타였습니다. ‘머리로, 마음으로 네가 나를 믿는다면서 행동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구나’는 질책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주체적인 자아를 가진 인간이기에 당연히 내가 계획을 세우고 내 뜻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늘 자기가 앞장서게 됩니다. 잘난 척하게 됩니다. 남을 비판하고 자신에겐 관용을 베풀면서 남에겐 엄격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남이 잘못만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듣고도 이러쿵저러쿵 핑계를 대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를 버리라고 하십니다. 내가 내 주인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자기를 버리기 어려우십니까? 목숨을 버리기 두려우십니까? 이미 예수님께선 이 질문에 대답하셨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0∼33)세상적인 관심과 세상적인 잣대에서 벗어난다거나 모자란 것을 안타까워 한다면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십시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늘 겸손하게 하옵시고, 언제나 자신을 부인하며 예수님만을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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