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게
은근히 사랑해도
깊은 사랑 할수 있답니다.

드러나지 않게
선한 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수 있답니다.

마음이 상하여 오해나 비방을 당할때에도
어떠한 변명이나 해명 하지 않아도

우리 주님 다아십니다.


편견이나오해 가운데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 주님도 이세상에서
나보다 더심한 오해와
비방 당하셨음을 기억하십시요.

드러나지않게
빈 마음에
주님 사랑과 이웃에 대한 섬세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용서함이
무시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대 주위에 기쁨을 뿌리며 참으십시요.

그리고 행여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생길 틈을 허락하여
격한 분노가 생겨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근심하게 만들지 마십시요.

드러나지 않게
사단이
끼어 들 틈을 주지 말고
해지기전 분을 푸십시요.

우리의 연약함을 다 체휼하신
우리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눈물 아신답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것 아신다면
드러나지 않게
사랑 하십시요.
변함이 없이............


편견에 찬 사람들의 오해나 편견때문에
우리들은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이 이미 앞서 가신 길 입니다.
그저 침묵하고
주님이 가신길을 따라가십시다.
혹 힘들고 억울함에 지친 님들이
계시다면 이글을 드리겠습니다.

-루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