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현장을 찾아서 / 신망애육원 (경북문경)

 

♡가훈 :
오늘은 틀림없이 좋은 날이다

"오늘은 틀림없이 좋은 날이다." 신망애육원(경북 문경시)의 설립자 故 황용석장로의 유언이요 생활실천의 말이었다. 아름다운 환경과 밝게 뛰노는 어린이들... 이는 신망애육원의 첫인상이었다.

황용석장로는 "고아들과 평생 살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어려움은 곧 축복의 출발점이다"라고 하였다 한다.
한용석장로는 한교회 다니던 문경군수 안태석 장로로부터 6.25이후 전쟁고아들이 많이 있는데 고아원을 세워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은 것이다.

우연한 기회를 통해 부산에 있는 어느 고아원을 방문한 그는 커다란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전쟁에 의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면서 그는 뜨거운 마음을 제어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모든 소유를 처분하고 지금의 신망애육원 자리로 이사오게 되었다.

54년 3월 처음 13명의 고아들로 출발하였다. 자녀 8남매를 원생들과 숙식을 같이하게 했다. 고아들에게도 똑같은 아버지가 되어야한다는 황장로의 뜻이었다.

황장로의 헌신과 사랑으로 이곳에서 양육된 5백여명 원생들은 사회에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다.

황장로의 유명한 이야기는 유산분배이다. 자녀들에게 42개의 유언카드를 만들어 자녀 한명 한명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다."오늘은 틀림없이 좋은 날이다" 등 유산카드는 황장로의 일생을 통해 얻은 지혜의 보고였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자"며 보육사에게도 늘 주지시켰던 황장로. 그의 딸 황영숙 권사가 아버지와 함께 이길을 걸었고 황장로가 없는 현재까지 신망애육원을 지켜가고 있다.





황영숙원장 인터뷰 보기

 


ⓒ 2000 21TV. All rights reserved.
21세기 미디어 선교회. 2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