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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꽃시장에 숨막히듯 묶여있는 카라 다발을 보며 우리들 만의 리그처럼 교회 안에서만, 크리스텬끼리만 끼리끼리의 삶으로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곧 이 어두운 구속에서 훌훌 벗어나 투명한 물 속 빛나는 제자리 찾아갈 이 카라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덧입고 그 사랑을 전하러 세상으로 널리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제 자리 사진가: 김수안 * http://www.swany.pe.kr 등록일: 2015-02-28 11:57 조회수: 2492 20150206_카라_g_001.jpg (247.5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들풀에게 묻다 김수안 h:2885 2014-05-27 16:03 where you there? 김수안 h:2821 2014-06-10 11:33 꽃받침 김수안 h:3149 2014-06-12 13:40 다시 가을입니다. 이광우 h:3078 2014-09-14 00:07 감추어도 드러나는 김수안 h:2282 2015-02-28 11:55 제 자리 김수안 h:2492 2015-02-28 11:57 겨울을 보내며 김수안 h:2712 2015-02-28 12:12 꽃과 가까이하기 21TV h:2372 2015-06-19 00:13 꽃과 가까이하기 21TV h:2258 2015-07-04 23:02 꽃과 가까이하기 21TV h:2222 2015-07-12 00:48 여름 21TV h:2326 2015-07-16 17:28 Light of the cross 김수안 h:1971 2015-12-01 23:28 [이전 10개]   1  .. 71   72   73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