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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따라 와 엄마 아빠 따라 왔지만 잠자리, 화장실, 먹거리 불편해도 투정 없이 자기 사역을 감당한 꼬마 선교사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사역이 그 곳 아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인기가 더 좋았습니다. 과연 이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주님이 어떻게 쓰실까요. 우리는 지금  작은 불만에도 짜증만 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제목: 엄마 아빠 따라 와 사진가: 주명규 * http://www.pnpstudio.com 등록일: 2006-09-21 16:24 조회수: 4465 45.jpg (524.8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떠날때 부르는 노래 남상순 h:4252 c: 3 2006-11-14 20:29 이름모를 산... 안준성 h:4248 c: 4 2006-11-11 16:21 가족 배경락 h:4296 c: 1 2006-10-28 12:02 손 주명규 h:4428 c: 4 2006-09-21 16:34 나무와 함께 배경락 h:4206 c: 3 2006-10-28 11:59 욕심버리기... 김기정 h:4339 c: 5 2006-10-24 10:39 담쟁이 남상순 h:4121 c: 3 2006-11-13 21:57 가을 이미지 이광우 h:4343 c: 3 2006-09-25 01:11 muriwai beach2 안준성 h:4376 c: 1 2006-11-11 16:19 엄마 아빠 따라 와 주명규 h:4465 c: 1 2006-09-21 16:24 이슬 이재은 h:4187 c: 2 2006-11-02 00:46 하늘아래 작은 섬 김기정 h:4301 c: 1 2006-10-24 10:38 [이전 1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