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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 언제 닫혀졌는지는 모르지만 이젠 녹이 다 슬어 열기에도 힘겨울듯 합니다. 우리의 마음 문도 이렇게 녹이 다 슬어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제목: 닫힌 문 사진가: 배경락 * http://www.baekrphoto.or.kr 등록일: 2007-02-15 20:54 조회수: 4007 001.jpg (376.3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그냥 풀인지 알았는데 이재은 h:4007 2007-04-11 19:33 꿈 21TV h:4006 c: 1 2006-12-11 19:38 바다와 소년 노상열 h:4003 2009-06-04 01:43 Red cross 김수안 h:4000 2010-05-27 17:02 가을빛 김수안 h:3999 2009-10-22 21:12 하늘 매발톱 남상순 h:3998 2010-04-19 14:41 형제라면 이들처럼.. 김기정 h:3987 2007-02-21 12:13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송미령 h:3986 2011-05-19 21:52 마른 꽃 김수안 h:3984 2012-03-23 19:42 비추어 봅니다. 배경락 h:3982 2006-12-27 10:08 좁은문... 김영승 h:3979 2009-07-24 22:13 지금은 힘이 들어도 이재은 h:3977 2007-04-04 23:27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