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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예배당 종소리가 주일아침 온 마을에 퍼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소음이라고 규정하고 멈추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울리는 새벽종 소리가 그리도 듣기 좋았는데... 교회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안골마을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현대인들에게 "교회의 소리" 가 있다면 어떤것일까요? 제목: 종 사진가: 남상순 등록일: 2006-09-11 23:09 조회수: 4153 24.jpg (125.0 KB)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로그인] 형제의 동거함이...! 기쁨가득/이진호 h:4167 2008-05-07 21:06 흑과 백 김기정 h:4165 2007-03-06 22:47 봄을 기다리며 삭개오/주승철 h:4164 2012-03-05 11:08 캄보디아 주민 주명규 h:4161 c: 2 2006-09-21 16:03 담쟁이 남상순 h:4161 c: 3 2006-11-13 21:57 해마다 봄이 오면 21TV h:4160 2007-02-25 23:38 하얀 나무 김수안 h:4160 2011-01-22 16:42 눈위에서 이재은 h:4156 c: 1 2006-12-28 01:15 열정 장도영 h:4155 2007-01-13 19:52 종 남상순 h:4153 2006-09-11 23:09 마이산, 해질무렵의 옆 모습 이광우 h:4152 c: 3 2006-09-11 09:29 빛의 십자가 김수안 h:4151 2009-05-24 12:56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74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