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ow row row your boat gently down the stream
Merrily, merrily, merrily, life is but a dream
손녀딸에게 가르쳐준 노래입니다.
날마다 손녀 이현이를 위한 꿈을 꿉니다.
인생은 꿈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할머니의 꿈이 손녀에게서 어떻게 이루어 질런지 기대합니다.
....................................................................
아침 햇살이 힘차게 피어오르는 호수에서
손녀 이현이는 할머니가 접어준 종이배를 띄웁니다.
할머니는 카메라에 이현이에 대한 꿈을 담습니다.
|
|
제목: 꿈
사진가:  21TV
등록일: 2006-12-11 19:38
조회수: 3969
74.jpg (560.7 KB)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
|
 |
겨울 채비
이광우
h:4057
2006-12-12 06:46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