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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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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믿음의 글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344
39 믿음의 글    153의 축복을 아십니까?   2102
38 좋은글   거울속에 비친 나를 바라보며   2221
37 믿음의 글   그래도 우리 주님만은 아십니다.   1753
36 좋은글   남편을 팔려고 합니다....   2242
35 좋은글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2350
34 믿음의 글   고국의 하늘 아래서 불법체류자라니…   2417
33 좋은글    배움의 길을 묵묵히 걸아 가시고 계신 모든 어머니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94
32 좋은글   기러기에서 배우는 협동과 사랑   2130
31 좋은글   한 마디의 격려 -노만 빈센트 필   4073
30 좋은글   종이되는 길은 으뜸이 되는 지름길   2274
29 좋은글   아들의 죽음이 가져다 준 교훈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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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협 성명서
[한복협] 2020년 5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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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
가을을 여는 성전꽃꽂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