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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분설교]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본문}  사도행전 14장 11-15절
{요절}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행 14:15)

[마음 열기]
    최근에 누군가에게 칭찬이나 인정, 박수를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던 적이 있나요?
[말씀 나누기]
① 기도를 드리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사도행전은 한마디로 ‘놀람의 연속’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여행 중 유대인들의 박해를 피해 도망친 루스드라에서 나면서부터 한 번도 걸어본 적 없는 사람의 믿음을 보고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여 일으켜 세우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놀라운 일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시도록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② 나도 사람이오: 칭찬과 환호는 ‘향기’처럼 흘려보내기
    루스드라 사람들은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기적을 보자 열광하며 바나바를 ‘제우스’, 바울을 ‘헤르메스’라 부르고 소와 화환을 가져와 신으로 섬기며 제사하려 했습니다. 이때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찬사를 즐기거나 우쭐해하지 않고, 옷을 찢으며 무리 가운데 뛰어들어가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칭찬은 꽃향기와 같다. 맡을 수는 있지만 삼켜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칭찬과 인정은 코끝을 스치는 향기처럼 기분 좋게 감사함으로 흘려보내야지, 그것을 내 영광으로 삼켜버리면 독이 되고 교만이 됩니다. 우리도 세상의 스포트라이트 앞에서 스스로를 ‘주인공’이 아닌 ‘하나님의 통로’로 정의해야 합니다.
③ 신처럼 되고 싶어했던 사람들의 멸망
    창세기 3장에 보면 뱀이 하와를 유혹할 때 사용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너희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라는 욕망 자극이었습니다. 그 말에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두로와 시돈의 사절단이 식량 때문에 가이사랴에 왔는데 그들은 헤롯의 환심을 사고자 그의 연설을 듣고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라며 극찬했습니다. 헤롯은 이 아첨에 취해 자신이 진짜 신이라도 된 것처럼 우쭐대며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고 즐겼습니다. 그 결과, 헤롯은 왕복을 입은 채 주의 사자가 치자 한낱 미물인 벌레에게 먹혀 허무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온 가족이 함께 두 가지를 결단합니다. 첫째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하나님입니다.’ 둘째 ‘사람의 칭찬(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만 나타내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작은 성공이나 사람들의 칭찬을 받을 때, 헤롯처럼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한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바울처럼 옷을 찢는 겸손함으로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의 적용}
1. 오늘 말씀이 나에게 주는 유익이나 깨달음은 무엇인가?
2.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 (단어나 문장)는 무엇인가?
3. 한 주 동안 주신 말씀을 통해 어떻게 적용할지 적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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