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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시인. 수필가.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전북학복협 공동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7  웰컴투 동막골      이광우 2006/01/26 5763
36  '네 잎 토끼풀' 잘 받았다  [1]    이광우 2004/07/06 5805
35  똥꼬 이야기      이광우 2007/03/09 5822
34  물의 가르침      이광우 2007/07/20 5827
33  스승의날 유감      이광우 2006/05/19 5828
32  '내일'은 있는가?      이광우 2007/06/29 5895
31  돼지머리      이광우 2006/11/17 5922
30  추한 한국인?      이광우 2007/08/03 5923
29  헌신의 세 가지 시제      이광우 2007/04/06 5965
28  캐논 낮추기      이광우 2007/08/16 5987
27  글은 사람이다      이광우 2005/08/11 6008
26  복사 인생?      이광우 2007/06/22 6020
25  딱지의 제왕      이광우 2004/07/13 6029
24  '만남'의 복을 누립시다      이광우 2004/05/11 6076
23  책과 길      이광우 2007/06/01 6105
22  그리운 방물장수      이광우 2006/11/09 6111
21  영어를 상용화하자고?      이광우 2004/04/26 6118
20  어리석은 염려      이광우 2007/05/11 6213
19  수고의 땀을 흘려야      이광우 2007/06/07 6216
18  우리들의 네티켓      이광우 2007/05/23 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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