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8	목회자의 눈물	박경옥	2011/03/24	5658
17	사모도 나서야한다	박경옥	2011/03/26	5398
16	치유의 시간	박경옥	2011/08/25	3921
15	사모가 웃어야 교회가 밝아집니다	박경옥	2011/08/25	4336
14	외면과 내면의 차이	박경옥	2011/10/13	4354
13	죽어지게 하소서	박경옥	2011/12/10	3854
12	간절히 드린 기도의 응답	박경옥	2012/01/04	4110
11	소중합니다	박경옥	2012/03/07	4511
10	여러종류의 찬양예배	박경옥	2012/12/10	3765
9	2013년에 드리는 기도	박경옥	2013/02/01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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