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 시절, 내 꿈은 이리 동그랬을까?
이렇게 맑고 영롱하며 빛이 났을까?
가을빛은 나뭇잎을 타고 내려와
동글동글 꿈을 그려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렸던 어린 날의 동그란 꿈을
가을빛 비치는 나무바닥에서 다시 주워 들었습니다.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
雨요일
노상열
h:3692
2009-06-07 00:31
|
|
 |
빛 내림
 삭개오/주승철
h:3587
2009-09-16 16:01
|
|
 |
덕유운해
이광우
h:3378
2009-09-26 11:18
|
|
|
 |
십자가...
김영승
h:3415
2009-07-24 22:10
|
|
 |
못박히다
노상열
h:4557
2009-06-07 21:00
|
|
 |
가을의 서정
삭개오/주승철
h:3636
2009-10-05 09:04
|
|
|
|
 |
좁은문...
김영승
h:3982
2009-07-24 22:13
|
|
 |
꿈을 줍다
 김수안
h:3840
2009-10-22 21:05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