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마15:22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방지일 목사(영등포 교회 원로)




  가나안 여인의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 기도를 우리도 같이 하자는 이 아침입니다. 먼저 저는 주님을 바로 알았습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외쳤습니다. 어디서 이 신앙을 받았는지는 기록이 없습니다. 유대인들과 같이 지내면서 전승되었는지 자우간  이 신앙을 그가 받았습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기에 불쌍히 여겨 줄 분임을 믿은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불쌍히 여김을 ㅡ받아야 될 자임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크게 떠드니 보내달라는 부탁까지 받으신 주님은 그의 바른 신앙을 이미 아신 고로 나는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왔다는 말씀에 다시 저를 도우소서 간구에 자녀의 떡을 개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 까지 말씀하시는데 여자는 옳습니다. 개들도 주인의상 아래 부스러기를 그제사 주님의 말씀이 네 믿음이 크다고 찬사를 하시면서 네 소원대로 되리라. 불쌍히 여기 실 수 있는 분임을 안 그 신앙 자신은 그 부스러기라도 족하다는 그 신앙의 조화가 이루어졌다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가나안 여인의 신앙으로 기도 드려 마땅하겠습니다. 마리아도 성령으로 잉태됨을 통고 받았을 때 주의 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뤄지이다 일맥상통하는 신앙입니다. 우리도 이 정도의 신앙으로야 이 기도를 드려 응답을 받겠습니다. 주님을 바로 알고 내 지위를 바로 인식 하는 데서의 기도 응답을 받겠습니다. 다 영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 떠나시면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의 역사로야 가능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