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88	사모의 자리	박경옥	2003/03/07	5930
187	논둑 길을 걸으며...	박경옥	2003/03/07	5638
186	끈질긴 아픔이 사라졌어요	박경옥	2003/03/13	5826
185	하나님아버지! 저 용돈좀 넉넉하게 주세요  [2]	박경옥	2003/03/13	5800
184	호박에 줄친다고 수박 되나?	박경옥	2003/03/13	5776
183	까만 밤하늘에 빠져있는 나	박경옥	2003/03/23	5336
182	그저 감사하다고 말할수밖에...  [2]	박경옥	2003/03/23	5398
181	아침이 좋은 이유  [1]	박경옥	2003/03/31	5601
180	길가에 주저앉아...	박경옥	2003/04/19	5776
179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2]	박경옥	2003/05/02	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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