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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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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남상순 2009/11/21 5398
153  금주에 있었던 두가지 일      남상순 2007/03/26 5414
152  짧은 시간의 행복      남상순 2004/03/24 5429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남상순 2004/03/09 5432
150  하나씩 둘씩 사라지는 줄들      남상순 2010/01/02 5439
149  식사도우미를 뭐라고 말할까?      남상순 2004/03/10 5441
148  참 유쾌한 아이  [4]    남상순 2004/04/13 5442
147  선입관 때문에...      남상순 2003/02/20 5461
146  사랑하라는 말보다 강한 메시지는      남상순 2003/03/30 5462
145  약속  [1]    남상순 2004/02/21 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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