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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열린문교회 담임목사. 시인. 수필가.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전북학복협 공동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7

'가정의 달' 없애기

이광우

2007/05/02

6475

16

어리석은 염려

이광우

2007/05/11

6240

15

우리들의 네티켓

이광우

2007/05/23

6247

14

책과 길

이광우

2007/06/01

6129

13

수고의 땀을 흘려야

이광우

2007/06/07

6239

12

백의민족이라면

이광우

2007/06/14

6371

11

복사 인생?

이광우

2007/06/22

6040

10

'내일'은 있는가?

이광우

2007/06/29

5922

9

티끌과 들보

이광우

2007/07/06

6313

8

몹쓸 것, 이 내 심사

이광우

2007/07/20

6642

7

물의 가르침

이광우

2007/07/20

5850

6

추한 한국인?

이광우

2007/08/03

5948

5

강남엄마 따라잡기?

이광우

2007/08/10

6788

4

캐논 낮추기

이광우

2007/08/16

6017

3

빈껍데기 사회

이광우

2007/08/23

6403

2

만남의 그늘

이광우

2007/09/09

6551

1

아내가 닦아준 구두

이광우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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