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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1절부터 6절(눅6:37-42참조) 읽기.
➊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는
가?(1,2)
➋인간관계에 있어서 주님께서는 무엇을 먼저 강조하셨는
가?(3-5)
미국의 한 명문대학에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 두 개의 문학클럽을 만들었습니다.
한 클럽의 이름은‘ 문학비평클럽’이었는데 매주 한 사람이 쓴 글을 놓고 모든 학생들이 부족한 점을 철저히 찾아내 알려주는 형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그 클럽의 회원들은 철저한 비판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깨달아야 재능이 더욱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클럽은‘ 문학토론클럽’이었는데 그곳에선 매주 한 사람이 쓴 글을 놓고 좋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은 격려의 형식으로 말해주었습니다. 차가운 분위기의 첫 번째 클럽과는 다르게 두 번째 클럽은 항상 따스한 분위기였습니다.
몇 년이 지난 뒤 대학교의 교무과에서 졸업생들의 직업에 대해서 조사하자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클럽의 학생들의 성적이 더 뛰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작가도 나오지 않은 반면 두 번째 클럽의 학생들
중에선 많은 작가들이 배출되었고 그 중 6명은 뛰어난 작가가 되어 큰 인정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비판은 재능을 죽이지만 칭찬과 격려는 재능을 크게 키워 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절부터 6절을 통해 예수님은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상대를 비난하고 판단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비판을 하지 말아야할 세 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 비판은 계속해서 퍼져나갑니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남이 비판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는 냉정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이런 사람의 본성을 버리고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남을 비판하지 말고 오히려 그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마7:3/고전4:12)
둘째, 비판하는 마음은 기도를 막습니다.
비판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틀어지게 하고 이것은 곧 기도의 어려움으로 이어집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바로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먼저 비판하지 말 것을 가르치신 후에 기도에 대해
서 말씀하신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관계를 먼저 회복함으로 기도의 길을 뚫으십시오.(마7:1-11)
셋째, 비판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비판받습니다.
하나님은 비판을 싫어하십니다. 비판은 남을 상처 주며 내가 누구보다 낫다는 교만의 생각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비판함으로 남에게 상처를 줬다면 하나님에게 아무리 기도를 드려도 듣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남을 비
판하는 그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시66:18/마7:2/고전4:4).
오늘 본문을 통해 비판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이유를 배웠습니다. 우리는 바른 분별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파악한 뒤 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칭찬을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격려와 기도를 해줘야 합니다.
오늘도 비난의 말 대신 격려와 사랑의 말을 하십시오.(엡4:29)
- 주님, 모든 말에 사랑과 격려를 담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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