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Subject  
   복음의 속성



마태복음 13장 37절부터 43절 읽기.
➊제자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부탁하였는가?(36)
➋예수님이 이 땅을 심판하실 때 어떤 사람들이 벌을 받게 되는가?(41)
히틀러가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과 다른 종교들을 탄압하면서 잔혹한 행위를 계속하자, 독일의 종교계에서도 히틀러를 암살하자는 주장이 생겼습니다.
하루는 독일의 많은 신학자들과 성직자들이 모여서 히틀러에 대한 분노를 성토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중 유명한 신학자 칼바르트에게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좋은 의견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칼바르트는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저 역시 히틀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 제게 그럴 기회를 준다면 저는 히틀러 앞에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저는 이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사랑을 말하는 것은 쉬워도 그것을 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7절부터 43절에는 밭의 가라지 비유의 뜻을 묻는 제자들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가르칠 때 항상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드셨지만 그마저도 이해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예수님은 씨의 비유를 쉽게 풀어 설명하시면서 인자와 천국의 아들들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복음의 세 가지 속성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복음은 선택된 사람들만이 듣고 누리는 특권이 아닙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을 통해 복음이 더욱 전파되기를 원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창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는 어떤 차별도 두지 마십시오.(막16:15/딤전2:4)

둘째, 죄에서 건져 줍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인자에게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풀무불에 던지워집니다. 이것은 곧 복음을 믿지 않는 본래 상태의 인간들이 모두 당해야 할 형벌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복음을 듣고 믿는다면 누구나 벗어날 수 있는 형벌 입니다. 이처럼 복음은 우리를 마귀에게서 건져내고 영원한 형벌을 면하게 해줍니다. 죄의 유일한 해결책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심을 기억하십시오.(눅1:71/히5:9)
셋째, 평안을 줍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마지막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복음을 믿을 때 죽음과 세상 끝 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이 오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복음은 바로 부활과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평안이요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힘의 비결입니다. 복음으로 참된 평안을 얻으십시오.(요4:14/롬8:6)

오늘 본문을 통해 복음의 세 가지 속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복음은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인 선택사항이 아니라 누구나 반드시 듣고 믿어야 할 의무 사항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평안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하나님의 일군이 되십시오.
- 주님, 복음 전파에 의무감을 갖게 하소서!






 
 
  [한복협] 2020년 5월 발표
21TV 유투브채널 오픈하다....
플로리스트 고급과정 회원...
영상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
가을을 여는 성전꽃꽂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