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좌골탈구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주님께선 장애대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음성을 내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던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질그릇과 같은 연약한 자를 사역자로 만드시고자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
역사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의 소명을 감당키위해
교도소 장애우들을 위한 사역과
어느곳이든 주님이 명하시는 곳이라면 순종하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딸이 되고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전민수 간증 (찬양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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