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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깊음 전도사

제  고향은  경상북도  예천군  상리면  보곡동입니다. 이곳은  예천  읍내에서도  한참  더  들어가야  하는  깊은  산골에  있는 자그만한  동네입니다.
                                                
낮에는  꽃위에서  나비들이  훨훨  춤추고,   산  위에서  흐르는  물속에는 물고기들이,  저녁  밤하늘에는  초롱초롱  빛나는  별들  아래  반딧불이  꼬리에 불을  달고  어두움을  밝히는  아름다운  시골동네였습니다. 이곳에서  유년시절을  여느  아이들과  같이  꿈  많은  소녀로서  꿈을  키우며,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이  한  집에  같이  살았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고모와  삼촌과  같이  자라다가  부모님을  따라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어머니께서는  둘째  남동생을  낳고,  그 남동생이  백일도 채  안되어서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어린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저의  가슴  한  쪽은  텅  비고  말았습니다.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난  후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아  들이셨습니다.
                                                        
새어머니는  동생을  낳기 전 까지는  저에게  참  잘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동생들을  낳은 후  부터는  너무나도  변했습니다. 어머니는  여동생  둘,  남동생  둘  4남매를  낳으셨습니다.
                                                        
온갖  학대를  받으며  시련속에서  살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분이  계셨는데,  동네의  한  전도사님이었습니다.그  전도사님집이  교회이었는데  그  집에서  개척을  하신것입니다.         그곳에서  아이들과  찬송가를  부르고,  말씀을  듣고,  주기도문,  사도신경,십계명을  배웠습니다.

교회에  가  있는  그  시간동안은  천국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의  눈길을  피해  몰래  새벽기도,  철야기도회를  캄캄한 밤 혼자 몰래걸어  갈  때면  조그만한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아마도  힘든  일을  순간적으로나마  피하기 위한 현실  도피처로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시고  늘  함께  하셨습니다 .

저는  성년이  되면서  예수님을  잊어버린채  내  마음대로  세상  방법대로 살았습니다.   결혼을  해서도  잘  살면  교회에  간다고  하며  주위의  지인을  통해  부르심에도  응하지  않고,  어려움이  있을  때면  점을  보러  다니곤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우상을  섬기는  일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소개해  준  점집에서  굿을  해야  한다고  해서  날짜를  잡아 굿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무당은  저보고  차려놓은  재물  앞에서  절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막  절을  하려는  그  순간  어릴  때  전도사님께  배웠던  십계명중  '우상에게 절  하지  말라' 는  말씀이  갑자기  떠  올랐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며  집에  돌아와  회개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1982년  저의  큰  아들  돐날  이었습니다.
당연히  오셔야  할 시어머니께서  오시지를  않아서  음식을  잘  준비를 해서 시어머니께  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그 음식을  그대로  들고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방문을  열자  마자  보내었던  음식을  방바닥에  던지시면서  온갖  욕설을 하시는것  이었습니다.
                                                        
"이것을  음식이라고  보냈느냐?   애미없이  자란  것들이  어른도  섬길  줄         모른다"  하시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들을  하시고  저에게는  말  한마디  할  틈도  안주시고  일방적으로  퍼  부으시고  방문을  '탁'  닫고  가셨습니다. 제가  가장  가슴아펐던  것은  "애미없이  자란  것들"  이란  말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소리를  안  들을려고  평소에도  굉장히  조심을  하고  또한  동생들에게도  굉장히  엄하게  교육을  시켰었습니다. 제  옆에는  친정  동생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때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두문불출하고 자리에  눕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누운지  3일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답답해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습니다.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죽으면  안되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데……  나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잘  살아야되!'  라고  되뇌이고  있을  때  갑자기  어려서  다니던 교회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집  앞에  있는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친정집에  온  것  같이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따뜻한지  가슴이  벅차  오고 목이 매여 왔습니다. 그동안의 서러움이  한꺼번에  밀려  오면서 예배가  끝날  때까지  한없이  한없이울기만  했습니다. 어머니를  일찍  여윈 저는 그 어머니의  사랑에  목  말라  했고,  또한 그  어머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다시  영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난  후부터는  그 어머니의  사랑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라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외롭고  힘들었던  저의  마음을   만지시고,  모든  상처를  고쳐  주신 하나님의  사랑 /  저는  그  때부터  그  사랑에  빠져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과  도우심이  있었기에  오늘날  제가  있는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시편 27: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라"
저는 그  때부터  교회에  열심히  출석을  하였습니다.  모든  공예배는  빠짐없이  열심히  출석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3년  째  되던  해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섬기는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였는데  3일째  되는  날  말씀을  전하신 후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라"  하시고  안수를  하셨는데        제일  앞  줄에  앉아  있던  저를  제일  먼저 해 주셨습니다. 눈물이  한없이  흐르며,  회개를  하는데  억제하지  못할  진동이  오면서  교회  바닥에서  뒹굴고  말았습니다. 강사  목사남께서  일으켜  주시고  감사기도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때부터  자신이  너무  달라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지고  담대함과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지만  모든  것을  소유한  부자가  된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꿈과  비젼도  많이  주셨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매일  밤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잘  알고  지내는  다른  교회의  권사님  문제로  40일  철야기도를  정하고 그  권사님과  둘이  기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하루는  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중에  그  권사님이  분당에서  아파트를 분양을  하는데  같이  신청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도를  해  보고  결정을  하겠다  하고  집으로  와서 그  문제를  놓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데   "너는  썩어질 육을 위해 구하지 말고,  너의  장막은  이미 예비해  놓았으니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 더하시리라"  (마 6:33)  "그리고 모든  세계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너는 지금부터  할 일이  많다."  라고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눈물로  회개하고 아파트신청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만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그  해  돈과  또한  모든  것을  준비케  하여  주시고  첫  앨범을  제작,  발표케  하시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1992년에는  독일의중부지역을  순회하며  찬양을  하게  하셨습니다. 전혀  생각치 않았던  일들이라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미리  사람을  시켜서  다  예비해  놓으신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준비를 해 두셨던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지요. 한국에  돌아  온  후   몇  년  사역을  하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내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계속  저에게  찬양선교를  다시  할  것을  기도할  때 마다   성령의  감동으로  재촉하셨습니다.

한번은  저희  교회에서  찬양사역자  집사님을  초청해서  집회를  했습니다. 집회를  다  마치고  마지막순서인  통성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강력한  성령의  감동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딸아  너도  저렇게  찬양을  해야  되며,  저보다  더한  일도  해야  한다.  저  딸을  너  때문에  여기  오게  했단다"

저는  깜짝  놀라  울면서  하나님께  "지금  이  시대에  찬양사역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제가이렇게  늦게  찬양  사역을  할  수  있나요?"  라고  반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려  왔습니다.  " 내  마음에  맞도록  해야  한다."  하시면서  아버지의  마음에  맞도록 일하는  사역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는  후에도  저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THE   DEEP" 이라는 Concept으로   타이틀곡   『 주님은  나를  위해 』 로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미  11:13  "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앞장서서  일  하시며,  동사하시고,  동행하시고,  동역하셔서 놀랍게  일하시는  것을  볼  때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24년간  섬겨  오면서  11시  대예배  성가대  지휘를  16년간        쉬지  않고  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부터  찬양사역을  위해  성가지휘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습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연세대  음악교수한테  개인지도를  받게 하시고  아무런  자격이  없는  저를  찬양하는  도구로  써  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많은  은혜와  놀라운  은사체험도  많이  했고  꿈과  비젼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으면  행복한  일만  있는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만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아들을  주셨습니다.

큰  아이의  이름은  '규식'이고  작은  아이의  이름은  '규진'이입니다.
큰  아이가  유난히  신앙이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기타치고,  드럼치고,  찬양하며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열심이던  큰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수련회를  간  다음  날  전화가  왔었습니다. 물에서  놀던  아이들이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전화를  받고  즉시  달려갔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저의 큰  아들이  이미  익사사고로  죽어  있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이  싸늘하게  시체로  변해 거적에  덮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아들을  어루  만지며  미친듯이  절규하며  아들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셨지만  지금은  영으로오셔서  아들을  살려  달라고  소리쳐  울부짖어  보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순간  하나님이  원망스러워졌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열심히  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로서  잘  해  주지도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있어야  되나요?         이제  사람들에게  무어라고  말  할  수  있나요?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        하면서  오열을  하였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퍼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  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흘러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발인예배를  드렸습니다. 육신으로는  지치고  슬픔에  젖어  있는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지시기  시작했습니다.
                                                        
찬양을  부르는데  하늘문이  열리면서  저의  영혼의  두  팔이  하늘을
향해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평안하라,  평안하라,  네  아들은  내  곁에  있다.   평안하라,  평안하라,  너의  수고를  내가  다  안다."  하시는데  그  순간  비통한  저의  마음이  일순간에  사라지고, 크고  놀라운  평안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저는  그  순간부터  슬퍼서  울던  눈물이  감사의  눈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도록  한  번도  싸운  일이  없이  착하게  살던 아들,  그 아들이  이  험한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슬프기보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들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이렇게  고통스럽고,  큰  아픔이라는 것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피  흘려  죽게  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큰  아픔이였겠구나" 하고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게  크고  놀라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나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또한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늘  함께  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  감격한지요.
                                
저는  집에  돌아와서  찬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피아노  앞에  앉아서  찬양을  하다가  그  주에  주일날  교회가서        여느  때처럼  성가대  지휘를  하고  헌금시간에  헌금특송을  했습니다.        

< 갈보리  십자가에 >,  < 내  영혼이  은총입어>        완전히  성령에  사로잡혀  가지고  재  정신이  아니었지요. 제  정신으로  아들을  잃은지  며칠  안되어서  어떻게  찬양을  합니까?         교회도  갈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이  이렇게  놀라운  변화를 이루셨습니다. 성가대원들과  온  성도가  도전받았다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편  30: 12    "주께서  나의  슬픈  마음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사야  38: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시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  그  큰 은혜는  내  모든  것  다  드려도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제  마음  다해  저의  생명  다해주님을  노래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이후부터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달라지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건강,  시간,  재물  또한  남편  자식등  내게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인줄  알았는데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나에게  잠깐  맡겨  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요,  나는  보관만  하다가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달라고  하시면  언제든지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현재  저의  남편은  장로로서  교회를  잘  섬기고  있으며, 아들  규진이는  독일에  유학중입니다.
시어머니는  당신  막내아들인  저희  집에서  20년간  살고  계시는데 지금은  귀가  어두워서  말을  거의  듣지  못하고,    치매까지  걸리셨습니다.  치매환자를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지고  주의  길을  갈  것입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몰아  쳐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의  길을  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길은  생명의  길이요,  승리의  길이요,  영광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 도깊음  전도사  PROFILE  -
        
       -  경북  예천  출생        
       -  찬양사역  15년        
       -  ALBUM  1. 2집  ' 주님은  나를  위해'  발표        
       -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원        
       -  기독연예인  선교회  회원        
       -  순복음동부중앙교회  성가대  지휘  16년        
       -  '2004년  총회(호헌)신학교  4년  졸업        

사역전화 : 016-226-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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