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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 시대의 파수꾼



에스겔 선지자는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주변 열국들의 죄악을 고발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이 임할 것을 선언해왔습니다. 그러나 본문 33장부터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부여받은 에스겔의 모습이 파수꾼의 비유를 통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파수꾼이란 대적의 위협과 기습공격을 신속히 알림으로써 동족으로하여금 이를 안전하게 방어하고 대비하도록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은 자 입니다.이러한 책임을 영적 파수꾼에게 적용할 때 영적 건강과 영혼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그 사명의 중대성을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파수꾼은 시대적인 벽보 앞에 분명한 경고의 나팔을 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파수꾼의 파수꾼된 모습이며 선지자의 선지자된 모습입니다.

6·25 한국전쟁때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수행한 맥아더 장군의 말은 참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없다”.경고의 나팔을 불기 위해서는 늘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대로 정확하게 분명하게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파수꾼의 사명은 경고의 나팔을 분다는 사실입니다. 파수꾼은 일의 결과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충실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파수꾼의 사명은 경고의 나팔을 부는데 있습니다. 경고의 나팔을 분 결과로 나타나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 파수꾼의 사명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알리는 일 ,즉 경고의 나팔을 부는 것이 파수꾼의 사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인생은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갑니다. 속히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고 분명한 경고의 나팔을 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저희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저희 모두가 복음의 나팔을 부는 이 시대의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겔 33:2∼3)





그리스도인의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