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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



우리가 섬기는 현재의 교회를 지상교회, 혹은 전투교회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지상의 전투적인 임무를 끝내고 도착하는 천국을 천상교회, 혹은 승리교회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갈 때까지 많은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상에서의 삶은 영적으로 전투적인 삶이 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가 될 것을 권면함으로 신령한 전투를 치러야 할 것을 알려줍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가 되라고 하면서 ‘좋은’이란 수식어를 삽입, 신령한 영적 전투가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전쟁은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삶이기 때문에 좋
은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보다 중요하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바로 교회가 이 일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 일 때문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같은 신령한 전투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방해가 따라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바로 고난이라는 달갑지 않은 일입니다. 고난은 ‘나쁘고 악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기가 경험한 것과 같은 나쁘고 악한 고난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고난은 결코 유쾌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고난이 따라온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들에게 고난은 찾아옵니다.

예수를 좀 더 잘 믿어보려고 할 때 생각지도 않은 고난이 찾아옵니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고난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 때문에 신령한 전투가 위축되거나 후퇴해서는 안됩니다. 온갖 육신적인, 정신적인, 물질적인 고통과 영적인 고통이 따라오지만 어차피 우리는 주님의 부름을 받아 신령한 전투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각오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으려고 할 때나 복음을 전할 때 찾아오는 여러가지 고난이 어렵다고 해서 세상과 타협하거나 회피하거나 굴복하지 맙시다.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로 오늘도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영혼을 살리는 귀중한 생명운동에 따라오는 고난을 감수하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디모데후서 2:3)





영적주의보
오직 주만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