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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선교사 후보생에게



선교사가 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것은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선교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만이 선교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를 전공하는 몇몇 학생들은 전공을 살려 전문인 선교사로 제3세계 회교권, 불교권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선교사 후보생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선교사 후보생은 비전을 보아야 합니다(9절). 그런데 한 가지 비전을 보았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여러 가지 환상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주의 일꾼은 한 가지 사명만 갖고 살아야 합니다. 이런저런 계획을 갖고 선교사역을 하려고 결심한 이들을 가끔 봅니다. 그러나 한 가지로 족합니다. 분주했던 마르다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눅 10:42)

사명을 받았다면 곧 떠나야 합니다(10절). 선교사역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얼마든지 속도를 늦출 수 있고 당길 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환상을 본 후 곧 마게도냐로 떠났습니다. 언제든지 주의 사명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실 선교사역은 어려운 일입니다. 쉽게 마음이 동하지 않는 일입니다. 그런 것을 잘 아는 사탄 역시 자꾸 사역의 출발을 미루도록 여러 방법으로 미혹합니다. 사탄은 “언어가 부족하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물질 후원이 채워지지 않았다”는 말로 우리를 주저하게 합니다. 그러나 선교사역은 귀합니다. 주께서 보내시면 곧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동역해야 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10절) 가장 아름다운 말 중 하나는 ‘동역’입니다. 특히 선교는 동역해야 합니다. 환상은 바울 혼자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결론 내리기를 주께서 함께 부른 것으로 알았습니다. 남편 혼자 비전을 받았다고 해도 부부가 함께 부름 받은 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꼭 동역해야 합니다. 선교사역은 혼자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선교사뿐 아니라 파송교회 후원교회 가족, 성도 친구들 모두 함께 동역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셨습니다(10절). 부르심의 목적은 복음 전파입니다. 선교사의 임무는 많습니다. 교육도 받아야 하고 훈련도 필요하고 주변 선교사 교역자들과 교제도 해야 합니다.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사역을 소개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최고 최선의 목적은 복음 전파입니다. 선교사의 다른 이름은 ‘복음 전파자’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이 땅에 선교 후보생들이 많아져서 열방 가운데 주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옵소서. 아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16;6∼10)





전염시키는 그리스도인
도우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