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제목 : 피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이 계시느냐?”는 질문은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불가지론’은 모르겠다고 대답하며 ‘무신론’은 없다 라고 대답합니다. ‘범신론’은 모든 만물이 신이라고 말하며 ‘만유 내재신론’은 모든 만물 안에 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범신론과 만유 내재신론은 필연적으로 우상숭배와 자연숭배로 귀결됩니다. 그러나 성서는 유신론을 가르치며 신의 이름은 ‘여호와’임을 명백히 가르칩니다.

“여호와께서 살아계신 증거는 무엇입니까?”라고 다시 묻습니다. 성서는 모든 사람과 모든 시대가 알 수 있는 양심이나 역사 그리고 자연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다는 ‘일반(자연)계시’를 말씀합니다. 또 특정한 구약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들의 기록인 성서를 통해 사람들에게 주신 ‘특별계시’로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일반계시(자연계시)를 통해 증거된 자신을 특별계시를 통해 다시 증거하십니다. 그 이유는 일반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방법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시편 19편에 나타난 일반계시를 살펴보겠습니다.

1.일반계시의 기능

일반계시는 가시적인 것이 불가시적인 존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가시적인 것이 불가시적인 존재인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가시적인 것들이 그(하나님) 손으로 하신 일임을 선포합니다. 이 사실 때문에 무신론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은 심판 때에 핑계 댈 수 없습니다(롬1:19∼20).

2.일반계시의 예

하늘과 궁창, 낮과 밤의 규칙적인 교대와 태양입니다. 특별히 태양은 하나님께서 하늘에 두시고 움직이는 궤도를 하늘 이끝에서 저끝으로 정하셨으며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알리는 증거입니다.

3.일반계시의 범위

자연계시는 언어도 없고 소리도 없으며 민족적인 차이도 없습니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통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10장 18절에서 일반계시를 이방인 전도를 위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우리는 이 일반계시를 통해 세상의 헛된 것들을 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연으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 받게 되는 심판에 결코 핑계거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천지만물 가운데 보여지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허락하시고 어느 곳에서든 무엇을 하든 항상 주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1





은혜로운 회상과 기대

 
 
  [한복협] 2020년 5월 발표
21TV 유투브채널 오픈하다....
플로리스트 고급과정 회원...
영상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
가을을 여는 성전꽃꽂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