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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1TV 큐티] 당신의 장래를 맞바꾸시겠습니까?



황량한 빈산이 있었습니다. 이 산은 온통 암석일 뿐, 풀밭이라곤 조그만 옹달샘 부근밖에 없었습니다. 이 빈산에는 토끼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옹달샘 부근의 풀밭이 유일한 먹이였지만, 그것마저도 빈약했기에 늘 배고픔에 허덕이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지독한 가뭄이 들자 그 산의 유일한 오아시스였던 옹달샘마저도 말라버리게 되었고 이 때문에 풀밭마저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토끼는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해 황량한 계곡을 지나고 고개를 넘었습니다. 며칠이나 걸려 그 빈산을 빠져나온 토끼는 마침내 푸른 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산은 냇물이 흘렀고 숲이 우거졌으며 푸른 밭이 사방에 널려 있었습니다. 후일, 토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처음에 그 가뭄을 얼마나 증오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그 가뭄처럼 고마운 것이 평생에 없었음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터널과 같습니다. 어느 순간 어둠과 적막함으로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어두움이 터널의 어두움이지, 끝이 막혀 있는 동굴의 어둠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그 터널 끝의 광명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결과를 이미 알고 있다면 불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불평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원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불평했고 불안한 가운데 하나님을 시험하며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끝이 가나안에 이르는 것임을 약속하셨지만 광야에서의 시련과 어려움 때문에 이스라엘은 현재의 편안함과 자신의 장래를 맞바꾸려고 하였습니다. 내게 ‘미래’란,‘소망’이란 어떤 것일까요?

주님 때문에 성공하셨습니까? 주님 때문에 행복하십니까?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시104:33) 시인의 고백과 같이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인생인 줄 믿습니다. 내 삶의 곤고함을 인내하며 극복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게 됨을 믿읍시다. 오늘 하루, 내 삶에 주어지는 문제의 보자기를 풀어헤치고 그 안에 담겨있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립시다. 요셉과 같이 마지막에 잘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끝이 형통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인 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그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게하시고, 늘 주님의 약속을 가지고 장래와 소망을 썩어질 것들과 맞바꾸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





[21TV 큐티] 믿음으로 주님을 수용하라
[21TV 큐티] 부모된 자들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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