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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1TV 큐티] 오늘을 걸러냅시다



어떤 사람이 몹시 언짢은 모습으로 랍비를 찾아와서 다짜고짜 따져 묻는 것이었습니다. "랍비님, 당신 제자들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알고 계십니까? 내 말 좀 한번 들어보실래요?"  그러자 랍비가 그의 말을 가로막고는 "잠깐만요, 당신이 지금 말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 보았습니까?" "세 가지 체라고요?? 갑자기 어리둥절해진 그가 되물었습니다. 랍비가 묻습니다."먼저, 당신이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머뭇거리던 그는 ?아뇨, 나도 전해 들었을 뿐입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선(善)한 것이긴 합니까?"  "글쎄,그 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까?" 이 질문에 그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며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랍비는 이야기합니다."당신이 얘기하려던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라면 그만 잊어버리는 게 낫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그것이 남의 이야기라면 더 쉽게 생각해버리고 너무 쉽게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내가 해결사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입니다.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일을 해치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앞뒤를 재며 신중한 것도 문제이겠지만 전후좌우도 살피지 않은 채 말과 행동이 앞서는 경우입니다. 오늘날 나를 제어하고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앞의 이야기는 말을 걸러서 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진실" 이라는 것과,"선한 목적"과 "필요성"이라는 세 가지 기준 내지는 조건에 의거하여 심사숙고하는 자세를 갖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렵지만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습니다."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9:25) 스스로를 제어하고 절제할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눈앞의 것에 유혹당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문제들 앞에 겸비하여 자신을 절제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믿음 위에 덕을 주시고 덕에 지식을 더하시며 지식 위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허락하옵소서. 아멘.



"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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