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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1TV큐티] 삶의 우선 순위 눅 10:38~42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 10:41~42)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의 방문을 최선으로 섬기기 위해 열심으로 일하는 마르다라는 여인이 등장합니다. 그녀의 열심과는 달리 그렇게 귀한 손님을 맞느라 바쁜 상황 속에 그녀의 자매인 마리아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무정한 마리아로 하여금 자신을 돕도록 말해 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합니다. 그녀의 그러한 부탁의 어투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요구가 정당한 것이라고 느끼고 있으며 예수님의 긍정적인 반응을 당연히 기대하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마르다의 기대를 깨고 그녀의 이름을 두 번씩이나 부르심으로 그녀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그녀의 문제점을 지적하십니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열심을 내어 당신을 맞으려 했던 분주함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남의 삶 자체에 지나친 관여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마리아가 선택한 주님의 발 앞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과 같은 경우는 더욱 더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때로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그저 바쁘게 뛰어다니며(때로는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그러한 분주함을 정당화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뒤바꾸며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급속하게 돌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이에 더해 삶을 평가하는 잣대 자체가 경제적인 개념인 효율성이 주관하고 있는 세상에 살아가며 주님과의 관계조차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려 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과 같이 분주함의 수레바퀴에 맞물려 함께 돌아가는 자들을 향하여 주님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주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주님을 예배하는 이 시간이 다른 어느 시간보다 소중하며 귀한 시간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분주함 속에 파묻혀 삶의 우선순위를 혼동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의 밀애의 시간들의 소중함과 가치를 귀하게 여기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1TV큐티] 자족하는 신앙(빌4:11-12)
주는 자의 행복 마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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