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v

^■ login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나의 별명은 "안돼"였습니다.
안된다는 별명은 나를 병들게 하였습니다.
우연히 새벽 기도의 종소리를 듣고 판자집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하나님을 만난 후
나의 별명은 "된다"로 바뀌었습니다.

QR Code - QR 코드를 사용하시면 모바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칼럼]

[김명혁] “아버지 김관주...

[유관지] (0121) 신촌(新�...

[남상순] 주는 자의 복

[이광우] 가장 큰 은혜

[박성일] 박성일 목사의 ...

[김학현] 사람을 찾습니다...

[김종춘] 일단 맞서면 자�...

[안정기] 함께 하면 강합�...

[오디오칼럼] [보이는 오디...

[영상칼럼] 2021년 신년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