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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2. 6. 한국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 - 김영한 교수



                            한국 복음주의의 현재와 미래


                                                                       김영한 교수
                                   (한복협 자문위원,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머리말
2013년 8월 20-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복음연맹(AEA) 신학위원회에 필자는 신학위원장으로서 당시 AEA연맹 회장 김상복 목사와 함께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 2013 아시아 신학선언문이 채택되었다. 선언문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선진국들이 몰려 있는 북반구에 비해 저개발국과 도발개상국이 많은 남반구의 기독교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 근거는 오늘날 지구촌에 있어서 북반구에서 자유주의 교회는 쇠퇴하고 복음주의 교회는 성장한다는 사실이었다.

미국의 초교파적 복음주의 신학교인 고든 콘웰(Gordon-Cornwell)신학대학교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자료(Status of Global Christianity, 2022)에 따르면, “2022년 중반 기준 기독교 인구는 약 25억6천만명으로 전 세계 종교 가운데 가장 많았다. 2025년에는 약 26억4천만명, 2050년에는 33억3천만명으로 앞으로도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날 세계 복음주의 운동은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라는 우산 아래 활동하는 다양한 복음주의 교단들과 선교단체로 구성된다. WEA와 로잔운동에 참가하는 구성원은 거의 같은 복음주의적 신념과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로잔운동이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 관한 관심이 올해 WEA 리더십의 변화에 반영되었다. 오늘날 세계복음주의 운동은 전 지구적인 변화에 직면하여 미래의 새로운 선교의 동력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WEA와 로잔운동은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 복음화를 성취하고 있다. 필자는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다음같이 제시해보고자 한다.

I. 한국 복음주의의 현재
1. 한국교회는 복음주의에 의하여 오늘날 북반구에서 가장 생동적인 교회를 이루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은총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와는 달리 한국에는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 마펫트,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 하디 등  청교도 복음이 전해졌다. 1903년 원산 각성운동, 1907년 평양 대각성운동을 통하여 복음주의 신앙의 풍토가 조성되었다. 동남아 교회와는 달리 네비우스 선교정책인 자전, 자치, 자립이 한국교회 안에서 초창기부터 이루어졌다. 1970년대 빌리그래험 초청 복음전도대회, 민족복음화대회를 통하여 크게 성장하였다. 한국교회는 바이어하우스(Peter Beyerhaus)가 말한바 같이 교회사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괄목한 성장을 하여 20세기에 들어와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2013년 WCC부산총회가 유치되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주관했으나 배후에는 한국복음주의 교회가 뒷받침을 하였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KEF)는 박조준, 정진경, 한철하 목사 주도로 1981년에 창립되어 1984년 김명혁 목사가 총무를 맡아 38년을 희생적으로 봉사, 2002년부터 회장으로 16년 봉사하고 2018년부터는 명예회장으로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이처럼 선배들이 바친 헌신에 의해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오늘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사도적이며 청교도적 복음을 계승하면서 아시아교회를 리더하며 세계교회와 교류하는 복음주의 운동으로 성장발전하여 왔다.

2. 분리주의 그룹의 WEA와의 관계 단절 시도에 대한 합동 총회의 국제적 고립화 극복
예장 합동측 일부 분리주의 그룹이 2020년 가을 총회가 다가오자 합동교단 105회 총회가 WEA와의 관계를 끊자는 헌의안을 총회에 올리는 움직임이 있었다. 예장 합동은 지난 4년 동안의 많은 논의와 연구를 거쳐 2019년 104회 총회에서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합동교단의 신학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교류단절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총회 신학부의 보고를 받기로 총대들이 신중하게 결정하였다. 예장 합동이 제105회 총회(2020년 9월)가 WEA(세계복음주의연맹)와 교류 단절을 결정하거나 재론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지난 총회 결정한 사항을 1년도 지나지 않아 재론하는 것은 결코 예장 합동 총회는 물론 한국교회 전체의 복음주의 연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합동총회 결정에 는 한국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입장표명이 영향을 주었다. 김명혁, 김상복 복음주의 원로를 비롯한 복음주의자들이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예장합동 총회에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탈퇴와 교류 단절을 재론하지 말 것으로 호소했다.

3. 세계 복음주의 운동 AEA, WEA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로잔대회를 비롯한 선교운동을 통해 아시아와 세계선교운동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복음주의는 교단에서 일부 분리주의자들의 탈퇴나 고립화에 대하여 자제를 호소하고 한국교회와 복음주의 운동이 WEA와 로잔 운동 등 세계교회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해 나가도록 국제적인 교류, 협력,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한국 로잔위원회,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한국개혁신학회, 기독교학술원 등은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의 연대 속에서 세계복음주의 운동에 함께 협력하고 있다.

4. 동성애, 종교다원주의, 이슬람 도전 등에 주도적으로 대처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낙태와 동성애, 지구촌의 급격한 기후변화와 분쟁으로 인한 교회와 선교의 위기는 복음전도와 사회적 관심,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그리고 새 창조를 통합하는 총체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위한 기회를 창출한다. 구미 교회가 기독교 이후 시대를 맞아  동성애, 종교다원주의, 이슬람의 도전과 세속화의 거센 물결 앞에 대항하여 한국교회는 보수 복음주의 세력이 함께 연합하여 힘을 모아 대처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교회를 중심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종교다원주의의 개종 금지(proselytism moratorium)을 막아내고 있다.

II.  한국 복음주의의 미래
1.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의 조속한 통합    

1989년 한경직 목사에 의해 창립된 이래 지난 23년 동안  한국 기독교 보수진영의 대표 연합기관이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금권선거‧이단규정 및 해제 등 논란으로 2012년 분열하여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으로 나누어져 있다. 분열된지 14년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도 통합은 요원하다. 독선과 고집, 명예욕을 버리고 오로지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 복음주의라고 자칭하는 세 그룹이 연10년 동안 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수주의 기독교는 교계 및 사회적 비난을 받으면서 그 위상이 크게 추락되었다.  
이에 반하여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교단 명의의 모임이 아니라 개인의 모임으로서 1981년 설립이후 정진경, 김명혁, (고) 안만수, 김상복 목사 등의 헌신과 희생적 역할로 오늘날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복음 전파와 선교를 주목적으로 순수한 복음주의 연합운동을 해왔다. 한국 보수교수교단 인사들은 명예욕과 교권욕 버리고 무조건적으로 조속한 통합을 해야 사회적 공신력을 회복할 수 있게된다.

2. 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와의 원만한 관계,

한국에서 복음주의운동과 진보진영이 주축이 된 기독교교회협의회와는 로선은 다르긴 하나
대화와 협력의 길을 걷고 있다. 동성애 반대과  타종교 선교 필요에 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은 복음의 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이슈의 대립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와 환경 보존 이슈와 핵무기 폐기 등에 관련해서는 공동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다름보다는 공통분모를 강조하면서 연합과 협력을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복음주의자들이 진보주의자들에 대하여 신앙의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태도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태도라고 볼 수 없다. 복음주의자들은 "약자를 판단하지 아니하는" 바울의 권면을 생활화해야 한다: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롬 14:1-2)

3. 세계 기독교의 축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옮겨가고 있는 중 세계기독교의 활력소와 사도적 복음의 수호자로서 한국교회의 중요한 역할

2013년 8월 20-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복음연맹(AEA) 신학위원회 대회에서 신학자들은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을 주목하면서 “아프리카 기독교인들의 기쁨에 넘치는 예배, 한국교회의 열정, 남미 오순절 교회의 역동적인 복음 전도, 인도의 농촌 가정교회 증가가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도 2022년 1월 분석기사에서 “브라질 등 남미 국가에서 가톨릭 신자가 급감하고 있으며, 오순절 교회로 개종이 늘고 있다”면서 “대중을 끌어안고 빈곤층을 위해 사역하는 오순절 교회에 사람들이 관심을 더 갖고 있으며, 특별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복음주의 교회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친 사람들을 위로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늘날 2천년 역사를 지닌 북반구 전통적 기독교국가에서 자유주의 신학의 창궐에 의해서 후기 기독교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전통교회가 쇠퇴하고 해체되고 있다. 이때 북반구에서 유일하게 138년의 기독교 선교 역사를 지닌 한국교회는 활력있는 복음주의 교회와 정통적 개혁신학에 의하여 유래 없는 신학교의 왕성과 서구신학대학에서 신학 훈련을 받은 세게수준의 학문성을 지닌 신학자들이 거대한 신학회(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개혁신학회 등)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개최된 종교개혁 5백주년 기념대회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한국개혁신학회에서 크기과 내용에 있어서 값지게 개최되었다. 이 배후에는 복음주의 운동과 그 활력이 된 한국복음주의 교회가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도 2021년 12월 말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국인 선교사가 전년도보다 약간(49명) 감소한 2만2,210명으로 나타났다. 파송 국가는 1개국이 줄어, 167개국이었다.

이미 서구 교회가 자유주의 신학과 동성애 허용으로 인하여 그 영적 활력을 소진하게 된 오늘날 포스트모던 시대에 21세기를 향하여 종교개혁의 정신을 각성시키고 부흥하는 일이 한국복음주의 운동에 맡겨져 있다.

4. AEA와 WEA운동, 로잔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  
  1)  AEA와 WEA운동에 주도적 참여
아시아복음주의 연맹(AEA)에는 김명혁, 김상복 목사 두 분이 닦아 온 길을 따라서 필자가 2008년-2016년 신학위원장으로 미력한 봉사를 했으며 지금 주도홍 박사가 신학위원장으로 바턴을 받았는데 선배들께서 닦아 놓으신 길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세계복음주의연맹은 1846년 설립 이래 175년을 맞아 2021년 3월 새로운 대표/사무총장으로 토마스 쉬르마허(Thomas Schirrmacher)를 선출하였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전문가이자 신학자인 그는 WEA를 조직중심에서 관계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다중심적 구조로의 전환을 추구하며 구조개편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WEA와의 관계도 한복협 개척자 김명혁 목사 그리고 WEA 회장으로 봉사한 김상복 목사께서 닦으신 길을 따라 앞으로 한국복음주의 운동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한국 복음주의 교회는 세계교회와 교류와 협력의 길을 가야 한다. 어거스틴은 4세기에 로마 박해시 배교자들과 결별을 선언하고 공교회를 떠난 도나티스트들(Donatists)의 분리주의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다. 역사적 개혁교회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기독교 교단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 하나의 그리스도의 몸인 보편적 거룩한 사도적 교회에 소속됨을 증명하는 것이다. 예장 합동이 WEA(세계복음주의연맹)과 교류를 끊을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서 세계복음주의운동에 헌신하고 공헌하는 영향력 있는 국제적 교단으로 도약하고, 참으로 훌륭한 세계적인 신학 및 목회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하는 교단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  로잔운동에 주도적 참여: 2024년 인천 제4차 로잔대회 개최
한국로잔운동은 조종남, 김선도 목사께서 닦아놓으신 길을 이종윤, 이수영 목사가 이어 왔으며 지금 이재훈 목사(한복협부회장, 온누리교회 담임)가 한국 로잔 위원회(Korea Lausanne Committee) 의장으로 조용히 이끌고 있다. 로잔 언약을 항상 낭독 반추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잔 언약은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보편성'을 확인함으로 자유주의자들의 혼합주의나 만인구원론(universalism)을 배격한다. 로잔운동은 미국과 영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존 스토트 목사가 복음주의 선교의 동력을 찾고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재발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1차 대회를 개최했고 이후 필리핀 마닐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2, 3차 대회를 열었다. 각 대회가 끝나면서 로잔 언약(the Lausanne Covenant, 1974), 마닐라 선언(the Manila Manifesto, 1989), 케이프타운 서약(the Cape Town Commitment, 2010)등을 통해 복음전도와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통합하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각 분과위원회는 각계, 각층에서 로잔 정신을 확산시켜 총체적 선교를 효율적으로 이뤄갈 수 있도록 선교단체, 교회 지도자들과의 협력, 대외 홍보, 다음세대 교육과 국제 로잔운동과의 교류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3월 25~28일 제주도에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로잔 동아시아 YLG(Younger Leaders Gathering), 오는 6월 25~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로잔 Global Workplace Forum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22년 5월 2일-4일 한국로잔위원회 주관으로 4차 로잔대회 준비 위원회가 인천 연수구 인천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한국로잔위원회는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제3차 로잔대회(Cape Town 2010)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2024년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4차 국제로잔대회(2024년 9월 22~28일  주제는 ‘함께 듣고 모이고 행동할 기회’)를 잘 준비해 세계교회를 섬길 것을 준비하고 있다.

5.  동성애 차별금지법, 종교다원주의, 이슬람,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비서구교회로의 선교중심 움직임 속의 역할  
1) 동성애 차별금지법, 젠더 이데올로기 대처
미국 장로교회(PCUSA는 2012년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막아 왔던 교단 헌법의 '정절과 순결 조항(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결혼 정립 및 혼전 순결을 조건으로 한다)'을 삭제한 바 있다. 미국장로교(PCUSA)는 2014년 결국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PCUSA는 2014년 제221회 총회에서 목회자들에게 동성 커플의 결혼식 집례를 허용했다. 총회에서는 또한 교단 규례집에 나와 있는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결혼의 정의를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꾼다는 개정안 역시 통과됐다. 이에 반대하여 2012년 복음주의자들이 새로운 교단 '장로교복음주의언약회'(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 이하 ECO)을 만들었다.

이러한 사태는 감리교 등 다른 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국연합감리회(UMC)가 동성애 문제로 분열에 직면한 가운데, 지난 5월 1일, UMC에 대한 대안으로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가 공식 출범했다. 많은 교회들이 이 교회에 가입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60명 이상의 신학자, 교수, 성직자들로 구성된 그룹이 감리교 운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신앙선언문에 서명했다. 최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넥스트 메소디즘 서밋’(Next Methodism Summit)에서  ‘한 번 전달된 신앙: 한 웨슬리안 증인’(The Faith Once Delivered: A Wesleyan Witness)이라는 제목의 선언문이 나왔다.

이에 반하여 한국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근 95% 교회 목회자들과 동반교연(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 동반연,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의 대학교수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복음주의 입장에 서 있다. 그리고 한국정부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한국교회가 단합하여 이를 막아내고 있다. 동성애는 개별적으로 행해지는 것은 불가항력적이나 제도적으로 이를 허용하고 이를 반대하는 설교나 강의를 처벌하는 것은 역차별이며 이는 복음전파와 선교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이를 막아내어야 한다.

2) 종교다원주의 대처
종교다원주의는 20세기 자유주의 신학에서부터 시작하여 WCC운동을 통하여 1971년 설립된 WCC의 ‘대화-프로그램’으로 시행되었다. 종교다원주의는 타종교인과 함께 진리를 찾아냄으로써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가 아니라 다른 종교의 교주들도 구세주라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혼합주의적 반 기독교 프로그램이다.
WCC는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등 타종교와 대화를 시작하고 1973년 방콕선교대회에서  최초로 반선교정책인 개종 유예(proselytism moratorium)를 선언를 금지하는 선교 모라토리엄 (moratorium on mission)을 선언하게 되었다. 이는 전통적 기독교 선교에 심각한 장애와 선교 개념의 변화를 초래하여 왔다. 복음주의 운동은 종교다원주의를 막아내어야 한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WCC의 ‘선교 모라토리움’ 반작용으로 1974년 영국의 복음주의자 존 스타트, 미국의 복음주의자 빌리그래험 등이 중심되어 로잔언약(Lausanne Covenant, 1974)이 만들어졌다. 로잔 언약은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기독교 선교의 분리될 수 없는 짝으로 천명하여  전통적 복음주의 운동이 시행해왔던 영혼 구원 위주의 복음 선포의 일면성을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시킴으로써 복음주의 선교에 “전인 구원”(wholistic salvation)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주입하였다. 이러한 선교 개념은 영혼구원을 등한시하고 사회구원에만 치중한 WCC선교 개념을 추월하는 총체적 구원 선교 개념을 제시하게 되었다.

3) 이슬람 대처
고든콘웰신학대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는 지구촌에서 기독교인 다음으로 많은 종교 인구는 “무슬림으로 19억6천만명, 힌두교인 10억7천만명, 불교도 5억 4천명 순이었다. 추세로 보면 이슬람과 힌두교 증가세가 가파른 상황이지만, 2050년까지는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오늘날 프랑스, 영국, 독일 등지에서  19세기 식민시대 이주해간 무슬림들이 무슬림 케토 세력을 형성하여 지역사회에 테러를 일으키는 등 사회적 불안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프랑스에선 2011년 이후에만 지난 10년간 170여 건의 이슬람 테러로 280명이 넘게 희생됐다. 프랑스 100년 정교분리 ‘라이시테(laïcité)’가 흔들렸다. 한국사회에 이슬람 이민자들를 허용하되 질과 수를 제한하는 것은 필요하다.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그리고 무슬림은 그 인구의 5%가 너머서면 게토(Ghetto)세력을 형성한다. 이를 이민정책에 반영해서 사전에 막아야 한다.

4) 기후변화 대처하는 탄소 제로 운동      
21세기 지구촌은 20세기에 발전한 산업화와 첨단 기계기술화에 의한 지구생태계 파괴로 인해 초래된 기후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기후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배출을 감소하고 위하여 유엔 환경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는 1992년 리우회의(Rio Summit)에서 시작하여 '지구 온난화 방지 협약', '생물다양성 보존 협약'을 위한 '리우 선언'(Rio de Janeiro Declaration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과 '의제 21(Agenda 21)'을 채택하여 2015년 파리 협정(協定)(Paris Agreement, Accord de Paris), 2021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26)가 글래스고 기후합의 (Glasgow Climate Pact)’ 채택하여, 2050년까지 탄소 제로(zero)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탄소제로 운동은 지구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야하는 인류의 운동이므로 기독교회가 정부와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해야할 인도주의적 과제다. 목회자는 강단에서 생활의 소비자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러한 환경 캠페인의 메시지, 인본주의적 생태관(anthropocentric view on eco)에서 탈피하여 삼위일체적 생태관(trinitarian view on eco)으로 생태중심적 패러다임(ecocentric paradigm)을 전개해야 한다.

5) 비서구교회로의 선교중심 움직임 속의 역할
세계선교의 중심축이 북반구 서구에서 남반구 비서구 다수세계(majority world)로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압박 가운데서도 성장하는 중국교회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동유럽에서도 복음주의 교회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다수세계의 젊은 선교지도자의 부상과 복음주의 교회의 부흥은 전통적인 서구 기독교 세계의 쇠퇴를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북반구 교회가 쇠퇴하고 남반구 교회가 부흥하는 세계 복음주의 지형도의 변화를 바라보며 1884년 개신교 선교가 시작된 지 138년이 된 젊은 교회인 한국교회의 역할은 지대하다.  

한국교회는 2021년 한국 선교사 현황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교회 파송 장기 선교사 수는 총 167개국 22,210명으로, 2020년 168개국 22,259명 대비 큰 변화는 없었다. 단기 선교사(선교단체 소속)는 402명, 한국 선교단체가 파송한 국제 선교사(외국 국적)는 929명이었다. 한국교회는 20세기에 서구교회에 진 사도적 복음 전파의 빚을 갚아야할 것이다.

6)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 속 선교 대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타문화권 해외선교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국가 간 이동과 여행제한으로 인해 한국교회 해외선교사의 30% 이상이 선교지에서 철수했다는 비공식적 통계가 제시되었다. 이런 현상은 비단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북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와 남미 복음주의 선교단체들이 파송한 선교사들에게도 해당된다. 이런 상황 가운데, 언택트 선교방식인 줌(ZOOM)과 구글 미트(Google Meet) 등을 통한 온라인 선교사 상담과 훈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20년 주최한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제기된 사례로서 적정교육, 적정기술, 온라인 단기선교/비전트립, 온라인/언택트 선교사역과 같은 코로나19 시대의 사역 모델들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맺음말
한국복음주의 운동은 기독교의 축이 남반구로 옮겨진 시대에 북반구의 신생교회요 세계기독교의 활력 운동으로서 오늘날 지구촌 교회가 예언자적이고 사도적인 보편적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갱신(更新) 되도록하는 사명 부여받았다.

한국이 2021년 유엔으로부터 선진국이란 지위를 부여 받은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쇠잔해가는 북반구에서 유일하게 활력이 있어 동성애를 막아내고 종교다원주의를 허용하지 않고 이슬람이 영향을 갖지 않은 교회다.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미국 19세기의 청교도적 복음을 지닌 북장로교와 남장로교, 그리고 청교도적 감리교, 성결교가 청교도적 복음으로 무장한 청교도 선교사(언더우드, 아벤젤러, 마포삼열, 베어드, 스크렌턴, 하디 등)를 보내 줌으로써 오늘날 한국교회가 청교도 복음주의로 주도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한국교회는 신학적 자유주의가 세력을 펴지 못하는 보수 정통신학이 주도권을 갖고, 미국 다음으로 선교 대국이 되었다.

이제 한국교회는 교인수를 자랑하지 말고 질적으로 새로워져 한국사회와 아시아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것은 분리주의 길이나 혼합주의 길이 아니라 구약 예언자, 신약 사도와 중세 교부, 근대 종교개혁자,  청교도들의 신앙과 신학을 오늘날 새롭게 계승하는 것이다.

어거스틴은 4세기에 로마 박해시 배교자들과 결별을 선언하고 공교회를 떠난 도나티스트들(Donatists)의 분리주의의 길을 허용하지 아니하였다. 역사적 개혁교회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기독교 교단들과 교류를 함으로써 하나의 그리스도의 몸인 보편적 거룩한 사도적 교회에 소속됨을 보여주어야 한다. 예장 합동 및 통합, 감리교, 성결교 등 한국교회는 WEA(세계복음주의연맹)과 교류를 끊을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서 세계복음주의운동 및 세계교회 연합과 교류에 헌신하고 공헌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로잔위원회가 유치한 2024년 9월 인천 송도 제4회 세계로잔대회에 한국복음주의운동은 총체적으로 협력하여 오늘날 구미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즈음 1974년 로잔 언약(Laussanne Covenant), 1989년 마닐라 선언, 2010년 케이프타운 서약에 이어 2024년 인천 선언이 나올 수 있도록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도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1974년에 존 스타트와 빌리그래이험을 중심으로 작성된 로잔 언약이 반세기 지난 2024년과 다가오는 미래를 향하여 갱신되어 세계 복음화와 선교에 중심적인 지침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와 한국교회는 한국로잔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배후에서 도와서 다가오는 제4회 로잔세계대회가 결실을 맺게 해주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고든콘웰신학대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통계자료 발표, 2022년 기준 25억6천만명, 오순절과 복음주의 약진, 자료=고든콘웰신학대학교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아이굿뉴스
  승인 2022.02.08. 01:2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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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 ‘WEA(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 2020년 9월 11일, 김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12 [05: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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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로잔언약의 신학적 근거.” 크리스천 투데이.  WCC의 ‘선교 모라토리움’ 반작용으로 탄생한 로잔언약, 이대웅 기자 입력: 2013.03.11. 18:3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6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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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美 UMC 지도자 60명, 감리교 정체성 강조한 선언문 발표. 강혜진 기자  입력 : 2022.06.03. 21:07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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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잔 정신 확산하여 온전한 복음으로 나아가야.”  이지희 기자     |   입력 : 2019.01.28 16:01
----------------. “기독교 중심이 남반구로… 복음의 토착화 필요.”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입력 : 2013.08.24 11:13 이사아복음연맹 신학위, 대회 열고 신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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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 2020년 해외 복음주의 결산] 코로나가 바꾼 세계…긍정적 변화로 이끌 노력 돋보여
  2020.12.22 03:06 아이굿뉴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214 [새창에서 열기]
.------- 로잔 운동의 역사, 정신과 신학, 그리고 한국 교회, 제27권 10호 (통권 172호). 「월드뷰」, 2014년 10월, https://www.worldview.or.kr/library/article/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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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429 [새창에서 열기]
Sutter, John D.; Berlinger, Joshua (2015년 12월 12일). “Final draft of climate deal formally accepted in Paris”. 《CNN》 (Cable News Network, 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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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 중심이 남반구로… 복음의 토착화 필요,”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입력 : 2013.08.24 11:13 이사아복음연맹 신학위, 대회 열고 신학선언문 채택
3) 고든콘웰신학대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통계자료 발표, 2022년 기준 25억6천만명, 오순절과 복음주의 약진, 자료=고든콘웰신학대학교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아이굿뉴스
승인 2022.02.08. 01:2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5587
4)  뉴스파워,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 ‘WEA(세계복음주의연맹)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 2020년 9월 11일, 김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12 [05: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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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크리스천 투데이, “로잔 정신 확산하여 온전한 복음으로 나아가야”  이지희 기자     |   입력 : 2019.01.28 16:01
12) 국민일보, “50돌 대회 채비” 전 세계 로잔 지도자들 한자리에, 국민일보, 입력 : 2022-05-05 03:03,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4009&code=23111111&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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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美 연합감리교회 107개 교회, 탈퇴 후 새 보수 교단에 합류 : 미국 ...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13099/...
15) 크리스천투데이, 美 UMC 지도자 60명, 감리교 정체성 강조한 선언문 발표, 강혜진 기자  입력 : 2022.06.03. 21:07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979
16) 전국 317개 대학 1,857명의 교수들이 참가하고 있음, 전국 317개 대학 1,857명 교수들 차별금지법 반대 : 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2064990751 2020. 8. 19.
17) 이동주, “로잔언약의 신학적 근거,” 크리스천 투데이,  WCC의 ‘선교 모라토리움’ 반작용으로 탄생한 로잔언약, 이대웅 기자 입력: 2013.03.11. 18:3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61966
18) 고든콘웰신학대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통계자료 발표, 2022년 기준 25억6천만명, 오순절과 복음주의 약진, 자료=고든콘웰신학대학교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 아이굿뉴스
승인 2022.02.08. 01:2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5587
19) 프랑스에서는 1905년 주류 세력인 가톨릭이 다시는 정치를 휘둘거나 비가톨릭 국민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도록.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모든 국민이 법 아래 평등할 수 있도록  세속주의 정신을 담아 정교분리법이 제정됐다. 정치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의 엄격한 분리(라이시테, laïcité)를 선언함으로써, 이 법에 따라 프랑스는 어떤 종교도 국교로 인정하지 않고, 어떤 종교에도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 국가가 됐다. (출처: https://parachi.tistory.com/entry/프랑스-라이시테-믿을-자유는-있지만-드러내진-마라 [Creative Thingking LAB:티스토리]); 조선일보, 이슬람 테러 10년간 170건… 프랑스 ’100년 정교분리' 흔들린다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04/28/...
20) 의제 21(Agenda 21)은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채택된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지침으로 지구보전을 위한 규범을 각론에 들어가 실현시키기 위한 '행동계획'이다. 조약과 같은 구속력은 없지만 각국의 환경 및 개발계획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의제21의 구성은 총40개의 장으로 성립되어 있다. 리우선언이 모법이라면 Agenda21은 시행령에 해당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의제_21; https://ko.wikipedia.org/wiki/리우_회의
21) 미국 등 주요국이 빠지고 연장에 실패한 교토 의정서와 달리, 파리 협정은 2015년 12월 12일 195개국이 채택하여 체결이 성사되었다.(Sutter, John D.; Berlinger, Joshua (2015년 12월 12일). “Final draft of climate deal formally accepted in Paris”. 《CNN》 (Cable News Network, Turner Broadcasting System, Inc.). 2015년 12월 12일에 확인함)
22) 2021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 #COP26, goldsystem.tistory.com/341
23) 탄소 중립, 탄소 제로, 넷 제로 비교하기. https://letscompare.tistory.com/entry/탄소-중립...
24) 최형근, [ 2021년 해외 복음주의 결산] 코로나 팬데믹 속 ‘불변하는 복음’에 대해 성찰… 네트워킹으로 활로 찾아, 2021.12.23 11:14 아이굿 뉴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8429 [새창에서 열기]
25) 크리스천투데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주관, 한국선교연구원(KRIM) 조사, ‘2021 한국선교현황 보고’ 장기 선교사 수, 167개국 22,210명… 전년대비 ‘대동소이’,   송경호 기자  입력 : 2022.02.23. 12:00, KWMA·KRIM, ‘2021 한국선교현황’ 공동 조사 발표
26)  최형근, [ 2020년 해외 복음주의 결산] 코로나가 바꾼 세계…긍정적 변화로 이끌 노력 돋보여
  2020.12.22 03:06 아이굿뉴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5214 [새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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