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이끼시아 칼라 백합 호접난 자임 줄아이비 석죽

가는 줄기를 감아서 리스를 만들어 화기의 상단에 고정하고 칼라와 백합을
리스 안쪽에 고정한다. 이끼시아의 곡선적 흐름이 드러나도록 하고
흰색의 호접난은 선적 흐름을 주어 강조한다. 난 잎은 뿌리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여 질감을 강조한다. 장미와 석죽은 낮게 처리하여 시각적 무게감이 안정화 되도록 한다. 칼라와 백합 호접난등 가치가 높은 소재들이 잘 연결되도록 이끼시아,석죽등을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