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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회의 화해와 평화와 연합을 염원하며 - 최칠 용 목사 (합신총회장,시은교회 담임)




화해 · 평화 · 연합.
이 세 가지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고의 가치요, 또 한국교회가 가장 간절하게 소원하는 일이다. 화해는 갈등과 다툼, 그리고 서로 가지고 있던 나쁜 감정을 풀고 서로 품어주는 것이다. 평화는 전쟁이나 갈등, 그리고 분쟁이나 다툼이 없이 서로 이해하고 우호적인 관계로 평온하고 화목한 것이다. 간디는 전쟁이 없을 뿐 아니라, 정의가 구현되는 것이라고 했고, 킹 목사는 긴장이 없을 뿐 아니라,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라고 했다. 연합은 둘 이상의 사람이나 집단이 합하여 하나의 조직체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화해 · 평화 · 연합.
이 세 가지는 각각의 소중한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서로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화해 없이는 평화가 없다. 화해와 평화 없이는 진정한 연합이 불가능하다. 서로의 이해타산에 따라서 연합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해타산에 따라서 이루어진 연합은 그 이해타산에 따라서 다시 쉽게 깨질 수 있다. 실제로 수많은 집단들이 이용가치에 따라서 이합집산을 이루는 것을 우리는 쉽게 목도할 수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따라서 교회의 화해와 평화와 연합은 이해타산이 아니라, 십자가의 정신에서 비롯 되어야한다.


엡 2:16-19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① 십자가는 원수의 관계를 화해로 만들었다(v. 16). 십자가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과 갈등을 화해하게 만들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가로막힌 미움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습니다. 이 둘을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이 둘 모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쉬운성경, v. 16)

② 십자가는 평화의 관계를 이루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에게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도 찾아오셔서,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쉬운성경, v. 17)

③ 십자가는 하나로 만들었다.

1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나그네나 손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하늘의 시민이요, 가족입니다. (쉬운성경, vv. 18-19)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화해 · 평화 · 연합을 이루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엡 2:14-15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으로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화해 · 평화 · 연합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정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렇게 화해 · 평화 · 연합이 이루어질 때 시편 133편의 역사가 한국교회의 간증이 될 것이다.


시 133:1-3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 모든 사실을 너무 잘 알면서 왜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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