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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분설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본문}  창세기 1장 31절
{요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1:31)

[마음 열기]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가장 감사했던 순간이나 기억은 무엇인가요?
[말씀 나누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이 말씀은 우리의 첫 번째 신앙고백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란 말에는 ‘심판주 하나님’이란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조, 시작이 있으니까 반드시 마지막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창조 신앙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막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1장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4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성취됩니다. 노아가 자기의 생각과 계산을 내려놓고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다 준행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의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니오’가 아니라 언제나 ‘예(Yes)’로 응답하시는 분이시므로, 우리는 즉각적인 순종의 속도를 내어 ‘아멘’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보시기에 심히 좋은(Very Good)’ 삶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매일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음성에 자기 마음을 맞추어 ‘내 마음에 합한 자’라 칭함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사람의 시선이나 칭찬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하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귀한 ‘작품’입니다.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을 담아 빚으신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세상의 기준이나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비하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자녀로 여기시듯, 우리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말과 행동에 거룩한 품격을 지녀야 합니다.
넷째, 생육과 번성은 하나님이 주신 궁극적인 ‘부흥’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복을 주셨습니다. 생육은 자라는 것이고 번성은 넓어지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개입하면 우리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영혼 가운데 메마름이 떠나가고 생명이 자라나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과 질서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추석 명절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다시 일상의 자리로 돌아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생육과 번성의 축복을 더하사, 좋은 일들만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의 적용}
1. 오늘 말씀이 나에게 주는 유익이나 깨달음은 무엇인가?
2.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 (단어나 문장)는 무엇인가?
3. 한 주 동안 주신 말씀을 통해 어떻게 적용할지 적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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