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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금은 심방 중




지금은 대심방 중이다.
2년 만에 목사님이 오셨다고
반갑게 영접해 주신
성도님들의 손길이 감사하다.
30분 전부터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계신다.
달력에는 심방이라고 적어 놓고...
정성스럽게 편지도 써 주시고
따뜻함을 느낀다.
예배를 마치고
준비해 주신 다과를
다 먹지 못하고 가는 것들을
아쉬워하시면서
하나라도 더 싸주고 싶은 마음에
아내의 큰 가방 안에
이것저것 넣어주신다.
그래서 볼록해진 아내의 가방은
늘 성도님들의 사랑이 가득 차 있다.

참외도 들어가 있고
체리도 들어가 있고
박카스도 들어가 있고
요구르트도 들어가 있고
수제로 만든 과자도 넣어 주고
마른 반찬도 넣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웃어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 주고
믿어주고
눈물을 보이며 울어주고

긴 말이 필요 없다.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는 대광교회가 참 좋다.
그리고 성도님들이 너무 좋다.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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